‘나는 학생이다’라는 신조를 가진 평생학습의 실천자다. 대학에서 기관학과 영어를,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수산 회사, 무역 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마케팅 회사, 교육 회사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뒤 50대 중반에 만난 숭례문학당에서 독서와 독서 토론, 글쓰기를 배워 시니어 강사가 되었다. 문화 센터 와 도서관, 교육청과 대학에서 학생과 시민, 사서와 교사에게 독서와 독서 토론, 글쓰기를 가르친다. 공저로 『질문하는 독서의 힘』, 『이젠, 함께 읽기다』, 『책으로 다시 살다』,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쓸모없이도 아름답기를』 등이 있...
‘나는 학생이다’라는 신조를 가진 평생학습의 실천자다. 대학에서 기관학과 영어를,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수산 회사, 무역 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마케팅 회사, 교육 회사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뒤 50대 중반에 만난 숭례문학당에서 독서와 독서 토론, 글쓰기를 배워 시니어 강사가 되었다. 문화 센터 와 도서관, 교육청과 대학에서 학생과 시민, 사서와 교사에게 독서와 독서 토론, 글쓰기를 가르친다. 공저로 『질문하는 독서의 힘』, 『이젠, 함께 읽기다』, 『책으로 다시 살다』,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쓸모없이도 아름답기를』 등이 있다. 『나는 액티브 시니어다』는 첫 단독 저서로서, 중년에 새로이 시작한 프리랜서 강사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사람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성찰하는 동시에 은퇴자와 예비 은퇴자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 팁을 담고 있다. (블로그 꿈디의 행복한 서재 blog.naver.com/yoobok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