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웨덴의 유력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의 편집주간을 지내며 국제 금융 · 정치와 페미니즘에 대한 기사를 주로 썼다. 경제학과 가부장제의 관계를 논한 저서 『유일한 성(Det enda konet)』으로 2012년 스웨덴 내 유력 문학상인 아우구스트프리세트(Augustpriset)의 논픽션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 『강간과 로맨스(Valdtakt och romantik)』 『회색의 구조(Den gra vagen)』가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다.
웁살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웨덴의 유력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의 편집주간을 지내며 국제 금융 · 정치와 페미니즘에 대한 기사를 주로 썼다. 경제학과 가부장제의 관계를 논한 저서 『유일한 성(Det enda konet)』으로 2012년 스웨덴 내 유력 문학상인 아우구스트프리세트(Augustpriset)의 논픽션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 『강간과 로맨스(Valdtakt och romantik)』 『회색의 구조(Den gra vagen)』가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집중력』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비바레리뇽 고원』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한낮의 어둠』 『식사에 대한 생각』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집중력』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비바레리뇽 고원』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한낮의 어둠』 『식사에 대한 생각』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