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존스는 25년 넘게 런던의 베이킹 및 식품 혁명을 주도해왔습니다. 그는 2000년에 첫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런던 버로우 마켓 ‘Bread Ahead Bakery and Baking School’의 설립자입니다. 런던 명소 버로우 마켓을 기반으로 한 베이커리 ‘Bread Ahead’는 런던 시민과 전 세계의 미식가를 위한 곳입니다.
매튜 존스는 25년 넘게 런던의 베이킹 및 식품 혁명을 주도해왔습니다. 그는 2000년에 첫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런던 버로우 마켓 ‘Bread Ahead Bakery and Baking School’의 설립자입니다. 런던 명소 버로우 마켓을 기반으로 한 베이커리 ‘Bread Ahead’는 런던 시민과 전 세계의 미식가를 위한 곳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 요리 전공.l [경향신문 요리 칼럼니스트, 요리와 캠핑을 사랑하는 캠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칼럼니스트이자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 바른번역 소속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캠핑 요리 뉴스레터 〈알로하 캠핑차캉스 푸드 라이프〉를 발행했고, 《경향신문》에 요리 칼럼 〈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을 격주 연재하고 있다.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 요리 전공.l [경향신문 요리 칼럼니스트, 요리와 캠핑을 사랑하는 캠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칼럼니스트이자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 바른번역 소속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캠핑 요리 뉴스레터 〈알로하 캠핑차캉스 푸드 라이프〉를 발행했고, 《경향신문》에 요리 칼럼 〈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을 격주 연재하고 있다.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식을 사랑하는 만큼 캠핑도 사랑해서 캠핑카를 직접 구입하고 말았다! 캠핑카를 타고 주말이면 캠핑장으로 떠난다. 주중의 누적된 피로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캠핑장으로 향할 때면 ‘왜 사서 고생을 하나’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캠핑카에서 맞이하는 아침을 위해 주중을 버텨왔다는 것을.
그간의 캠핑 경험을 모아 사계절의 맛있는 캠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불편을 감수하는 캠핑을 통해 비로소 여유를 찾고 삶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한다. 캠핑이 누군가에게는 구원이 될 수 있다고.
지은 책으로는 띵 시리즈 《바게트》와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채소·과일식 레시피》와 띵 시리즈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모크&피클스》《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프랑스 쿡북》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