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사소한 기쁨

최현미 | 현암사 | 2022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0.2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최현미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해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문화부 취재를 하며 수없이 많은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취미이자 직업인 '독서'에 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의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인생의 길이 정해진 지금, 거창한 목표나 변화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또래 평균치보다 책을 많이 본다. 책을 보고 책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직업이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 나이도 됐지만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해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문화부 취재를 하며 수없이 많은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취미이자 직업인 '독서'에 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의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인생의 길이 정해진 지금, 거창한 목표나 변화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또래 평균치보다 책을 많이 본다. 책을 보고 책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직업이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 나이도 됐지만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책 읽는 재미가 최고라고 여긴다. 어린 딸에게 한두 권 읽어주다 그림책을 사랑하게 됐고, 소녀가 된 딸에게 읽어주고 권해주다 다시 동화책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어느덧 어린 딸은 소녀가,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바쁜 자기 삶을 사느라 얼굴 볼 틈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곁에 두고 산다. 동화책을 펼치면 그 속엔 오래전 그녀를 위로해준 소녀들과 이들과 함께 웃고 울던 ‘어린 나’가 있다. 다시 만난 사랑한 ‘그녀들’은 반갑고 또 새롭다. 이 책에서 글을 주로 맡았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꼬마 궁금이』, 『한 가지 이야기 백 가지 상식』,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6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