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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집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

안희연 | 한겨레출판 | 2023년 12월 22일 리뷰 총점 8.9 (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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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희연
작가 한마디 나는 ‘시’가 있는 장소를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든 ‘시’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것이 내 여행을 이루는 비밀이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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