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에서 약 10년간 마케터로, 2023년부터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15년 차 블로거이자 문구를 사랑하는 문구인. 좋아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데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아무튼, 문구》(2019), 《일놀놀일》(2022) 등 여러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kyurimkim
IT 회사에서 약 10년간 마케터로, 2023년부터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15년 차 블로거이자 문구를 사랑하는 문구인. 좋아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데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아무튼, 문구》(2019), 《일놀놀일》(2022) 등 여러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삶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으며 더 많은 사람들과 유쾌한 일을 도모하는 데힘쓴다. 인생의 모험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리틀빅퀘스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일리노이치과, 우아한형제들, 네이버에서 마케터로 일했다. 독립출판물 《인스타하러 도쿄 온 건 아닙니다만》 《여행의 물건들》, 공저로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일놀놀일》, 단독 저서로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을 썼다.
삶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으며 더 많은 사람들과 유쾌한 일을 도모하는 데힘쓴다. 인생의 모험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리틀빅퀘스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일리노이치과, 우아한형제들, 네이버에서 마케터로 일했다. 독립출판물 《인스타하러 도쿄 온 건 아닙니다만》 《여행의 물건들》, 공저로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일놀놀일》, 단독 저서로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