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미소의원 원장. 마음의 병이 한 참 심해진 다음에야 찾아오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가 책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마음의 뿌리가 튼튼히 내리기 전이라서 상처를 입으면 크게 앓지만, 회복될 때는 팍팍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썼다.
쓴 책으로는 《십대답게 살아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감정》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미소의원 원장. 마음의 병이 한 참 심해진 다음에야 찾아오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가 책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마음의 뿌리가 튼튼히 내리기 전이라서 상처를 입으면 크게 앓지만, 회복될 때는 팍팍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썼다. 쓴 책으로는 《십대답게 살아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감정》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