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아동 문학 작가이자 번역가, 심리치료사입니다. 이탈리아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을 해외 여러 나라에서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쓴 『안과 밖의 정원』은 생텍쥐페리 상,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 그리고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과 밖의 정원』,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가 있습니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어요.
1972년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아동 문학 작가이자 번역가, 심리치료사입니다. 이탈리아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을 해외 여러 나라에서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쓴 『안과 밖의 정원』은 생텍쥐페리 상,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 그리고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과 밖의 정원』,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가 있습니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어요.
이란의 이스파한 예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테헤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같은 대학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이란 마드레세 출판사의 어린이책 예술 감독이기도 하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어린이의 자각을 다룬다. 2018년에는 《진정한 챔피언》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는 《진정한 챔피언》, 《방귀의 1초 인생》과 직접 쓰고 그린 《검은 무엇》이 번역 출간되었다.
이란의 이스파한 예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테헤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같은 대학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이란 마드레세 출판사의 어린이책 예술 감독이기도 하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어린이의 자각을 다룬다. 2018년에는 《진정한 챔피언》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는 《진정한 챔피언》, 《방귀의 1초 인생》과 직접 쓰고 그린 《검은 무엇》이 번역 출간되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