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송 진행자, 저널리스트인 버턴힐은 BBC 라디오 3의 <브렉퍼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롬스에서 <BBC 젊은 음악가와 차세대 예술가> 경연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이 있고, 뉴욕의 WQXR-FM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기자와 방송인으로 일했다. 여성의 권리, 음악, 테크놀로지, 창조성에 관한 다큐멘터리 작가로도 있었다.
한편 BBC 컬처의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이코노미스트》, 《FT 매거진》, 《텔레그래프》, 《가디언》, 《옵저버》, 《인디펜던트》에 예술부터 인공 지능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글...
작가, 방송 진행자, 저널리스트인 버턴힐은 BBC 라디오 3의 <브렉퍼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롬스에서 경연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이 있고, 뉴욕의 WQXR-FM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기자와 방송인으로 일했다. 여성의 권리, 음악, 테크놀로지, 창조성에 관한 다큐멘터리 작가로도 있었다.
한편 BBC 컬처의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이코노미스트》, 《FT 매거진》, 《텔레그래프》, 《가디언》, 《옵저버》, 《인디펜던트》에 예술부터 인공 지능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왔다. 하루 한 곡, 그날의 특별한 음악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1일 1클래식 1기쁨』으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스타의 이면The Other Side of the Stars』, 『당신의 모든 것All the Things You Are』을 쓴 소설가이기도 하다.
음악상 수상 경력이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인 클레먼시 버턴힐은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 빈의 무지크페라인 등 세계 최고의 연주회장에서 다니엘 바렌보임과 같은 여러 지휘자와 함께 연주했다.
보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대학을 졸업한 뒤 그라모폰 코리아의 편집 기자를 거쳐 EMI 뮤직의 클래식 부서에서 일했다.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글을 읽는 것이 낙이다. 그 낙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이 또한 즐거워 그럴 궁리를 하고 지낸다. 옮긴 책으로 『다시 피아노』,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말러와 1910년의 세계』, 『쇼, 음악을 말하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음악비평집 『경계의 음악』,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니스트』, 필립 글래스의 자서전 『음악 없는 말』, 『크레모나 바이올린 기행』, 『지휘의 발견』...
보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대학을 졸업한 뒤 그라모폰 코리아의 편집 기자를 거쳐 EMI 뮤직의 클래식 부서에서 일했다.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글을 읽는 것이 낙이다. 그 낙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이 또한 즐거워 그럴 궁리를 하고 지낸다. 옮긴 책으로 『다시 피아노』,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말러와 1910년의 세계』, 『쇼, 음악을 말하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음악비평집 『경계의 음악』,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니스트』, 필립 글래스의 자서전 『음악 없는 말』, 『크레모나 바이올린 기행』, 『지휘의 발견』,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슈베르트 평전』, 『스타인웨이 만들기』, 『라흐마니노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