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윤리학을 대표하는 도덕철학자. 예일대학교 철학과의 클라크 석좌교수다. 웨슬리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리노이대학교와 피츠버그대학교를 거쳐 현재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가 예일대에서 진행한 ‘죽음’ 강의는 예일대 공개 강의(Open Yale Courses)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명강의로 꼽힌다. 《도덕이란 무엇인가》 역시 ‘도덕 회의주의’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진행해 온 강의에 바탕을 둔다.
도덕철학자로서 평생에 걸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가’를 물어 온 케이건은 이 책에서 도덕...
현대 윤리학을 대표하는 도덕철학자. 예일대학교 철학과의 클라크 석좌교수다. 웨슬리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리노이대학교와 피츠버그대학교를 거쳐 현재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가 예일대에서 진행한 ‘죽음’ 강의는 예일대 공개 강의(Open Yale Courses)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명강의로 꼽힌다. 《도덕이란 무엇인가》 역시 ‘도덕 회의주의’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진행해 온 강의에 바탕을 둔다. 도덕철학자로서 평생에 걸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가’를 물어 온 케이건은 이 책에서 도덕의 실재 자체를 의심하는 회의주의에 정면으로 답한다. 객관적인 도덕적 진리는 존재하는가? 무엇이 옳은지 우리는 알 수 있는가? 도덕은 그저 사회마다 다른 관습이거나 진화가 빚어낸 환상에 불과한 것인가? 케이건은 누구나 한번쯤 품어 보는 이런 회의적 질문에 맞서 철학을 전혀 모르는 독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하나씩 하나씩 되받아친다. 그리고 마침내 “도덕은 있다”라는 결론에 이른다.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나는 AI와 공부한다》, 《행동경제학》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나는 AI와 공부한다》, 《행동경제학》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