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결과로 치환하는 사람. 결국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사람. 작가 및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필름출판사와 연남동 카페 공명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등이 있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상처받았지만 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확신을 결과로 치환하는 사람. 결국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사람. 작가 및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필름출판사와 연남동 카페 공명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등이 있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상처받았지만 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