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에 연재하기 시작해 지금은 다음(Daum)에서 스포츠 웹툰 작가로 일하고 있다. 대부분의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겨 본다. 항상 즐겁게 만화를 그리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 《야구 만화 도감》, 《축구 만화 도감》, 《농구 만화 도감》이 있다.
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에 연재하기 시작해 지금은 다음(Daum)에서 스포츠 웹툰 작가로 일하고 있다. 대부분의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겨 본다. 항상 즐겁게 만화를 그리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 《야구 만화 도감》, 《축구 만화 도감》, 《농구 만화 도감》이 있다.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 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 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