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을 그리기 시작해 2022년 지금도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스포츠 웹툰을 연재하고 있답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재밌어! 야구 만화 도감』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을 그리기 시작해 2022년 지금도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스포츠 웹툰을 연재하고 있답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재밌어! 야구 만화 도감』을 쓰고 그렸습니다.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 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 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