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전) 한국복잡계학회 회장
(전) 미래학회 회장
1992년에 KAIST에서 통계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복잡계 연구의 1세대로서 1980년 후반부터 프랙털, 혼돈 현상, 자기조직화 임계성, 생태 복잡계, 복잡계 네트워크, 사회물리학, 경제물리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복잡계 연구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전) 한국복잡계학회 회장
(전) 미래학회 회장
1992년에 KAIST에서 통계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복잡계 연구의 1세대로서 1980년 후반부터 프랙털, 혼돈 현상, 자기조직화 임계성, 생태 복잡계, 복잡계 네트워크, 사회물리학, 경제물리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복잡계 연구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