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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 찬란하고 어두웠던 물리학의 시대 1900~1945

찬란하고 어두웠던 물리학의 시대 1900~1945

토비아스 휘터 저/배명자 | 흐름출판 | 2023년 5월 15일 리뷰 총점 9.7 (7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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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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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 찬란하고 어두웠던 물리학의 시대 190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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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토비아스 휘터 (Tobias Hurter)
뮌헨과 버클리에서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와 [차이트(ZEIT)] 편집자였고, 공동 창간한 철학잡지 [호헤 루프트(HOHE LUFT)]의 부편집장이었다. 현재 그는 프리랜서 기자 및 작가로 [호헤 루프트]와 [차이트 비센(ZEIT Wissen)] 등에 글을 기고한다. 뮌헨과 버클리에서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와 [차이트(ZEIT)] 편집자였고, 공동 창간한 철학잡지 [호헤 루프트(HOHE LUFT)]의 부편집장이었다. 현재 그는 프리랜서 기자 및 작가로 [호헤 루프트]와 [차이트 비센(ZEIT Wissen)] 등에 글을 기고한다.
역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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