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ing medal)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왕립협회 회원이며 잉글랜드 사우스시(Southsea)에 살고 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