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길 꿈꿨으나 법대생이 되었다. 재학 중 우연히 출판 만화 강좌를 듣게 되었고, 수료 후 곧장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자전적 내용의 만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자꾸 생각나』와 『두 여자 이야기』 등이 있다.
“첫 만화책 『자꾸 생각나』를 세상에 내놓은 게 벌써 10여 년 전이다. 한눈팔지 않고 만화만 그렸는데 그동안 두 권의 만화책(『두 여자 이야기』, 『송아람 생활만화』)을 더 냈다. 지금은 네 번째 만화책 『오렌지족의 최후』 출간을 앞두고 있다. 10여 년 동안...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길 꿈꿨으나 법대생이 되었다. 재학 중 우연히 출판 만화 강좌를 듣게 되었고, 수료 후 곧장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자전적 내용의 만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자꾸 생각나』와 『두 여자 이야기』 등이 있다.
“첫 만화책 『자꾸 생각나』를 세상에 내놓은 게 벌써 10여 년 전이다. 한눈팔지 않고 만화만 그렸는데 그동안 두 권의 만화책(『두 여자 이야기』, 『송아람 생활만화』)을 더 냈다. 지금은 네 번째 만화책 『오렌지족의 최후』 출간을 앞두고 있다. 10여 년 동안 고작 네 권, 따지고 보면 가성비가 몹시 떨어지는 셈이다. 그럼에도 만화를 계속 그려 나갈 것이다. 10년 뒤에도, 그다음 10년 뒤에도, 몇 권이 더 쌓이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만화를 놓지 않을 것이다. 사실 그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