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전문 작가로, 특히 지구와 인체, 과학, 스포츠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재주가 뛰어나요. 유럽의 한적한 곳에서 글을 쓰면서 때때로 서핑과 수영을 즐긴대요. 작품으로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 등이 있어요.
어린이책 전문 작가로, 특히 지구와 인체, 과학, 스포츠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재주가 뛰어나요. 유럽의 한적한 곳에서 글을 쓰면서 때때로 서핑과 수영을 즐긴대요. 작품으로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 등이 있어요.
영국 출신의 삽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제스 브래들리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어린이 만화 잡지에 글과 그림을 실었으며, 2021년에는 작품 『이것저것들의 하루』가 영국 BBC 블루피터 북 논픽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이것저것들의 하루: 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2: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의 하루』, 『하루에 한 장 상상력 만화 그리기 노트』 등이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삽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제스 브래들리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어린이 만화 잡지에 글과 그림을 실었으며, 2021년에는 작품 『이것저것들의 하루』가 영국 BBC 블루피터 북 논픽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이것저것들의 하루: 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2: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의 하루』, 『하루에 한 장 상상력 만화 그리기 노트』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