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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

사마란,김선민,홍성호,허설,반대인 | 나비클럽 | 2020년 10월 12일 리뷰 총점 7.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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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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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9.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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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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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사마란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수록했다.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수록했다.
저 : 김선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현재 청강대 웹소설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현재 청강대 웹소설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홍성호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하였고,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죽음의 전...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하였고,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죽음의 전령」을, 『여름의 시간』에 「언제나 당신 곁에」를 수록했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업무를 하면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다.
저 : 허설 (김폴짝)
‘김폴짝’이라는 필명으로 여성향 웹소설을 쓰고 있다. 『카페블랙』, 『수상한 하인』, 『비밀서고』, 『나한테 왜 그래』, 『포목점 2층에는 학의 노예가 산다』를 출간했다. 일주일에 엽편 한 편씩을 메일로 발송하는 ‘주간 김폴짝’을 40회로 마쳤고, 미스터리스릴러SF모음집 『기생감』에 「등골」을 수록하였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을 수록했다. ‘김폴짝’이라는 필명으로 여성향 웹소설을 쓰고 있다. 『카페블랙』, 『수상한 하인』, 『비밀서고』, 『나한테 왜 그래』, 『포목점 2층에는 학의 노예가 산다』를 출간했다. 일주일에 엽편 한 편씩을 메일로 발송하는 ‘주간 김폴짝’을 40회로 마쳤고, 미스터리스릴러SF모음집 『기생감』에 「등골」을 수록하였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을 수록했다.
저 : 반대인
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밀실의 열쇠」, 「작전명 트러스트」, 「악귀」 등의 단편과 『그리고 탐정은 없었다』, 『역사를 뒤바꾼 스파이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또 단편집 『올해의 추리소설』에 「망자의 제보」, 「시간의 화살」, 「도둑맞은 편지」 등의 작품을 수록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이매지너리 프렌드」을 수록했다. 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밀실의 열쇠」, 「작전명 트러스트」, 「악귀」 등의 단편과 『그리고 탐정은 없었다』, 『역사를 뒤바꾼 스파이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또 단편집 『올해의 추리소설』에 「망자의 제보」, 「시간의 화살」, 「도둑맞은 편지」 등의 작품을 수록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이매지너리 프렌드」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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