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이 넘는 소설을 출간한 작가이자 20년 경력의 전직 상담가.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직업 재활 상담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오리온 헬스 재활 및 평가 센터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이후로는 소설가로 활동하며 '작가들을 위한 창작 아카데미The Creative Academy for Writers'를 공동 설립해 작가들의 글쓰기 여정을 돕고 있다. 현재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도록 캐나다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에서 글쓰기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연사로 활동 중이다.
15권이 넘는 소설을 출간한 작가이자 20년 경력의 전직 상담가.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직업 재활 상담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오리온 헬스 재활 및 평가 센터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이후로는 소설가로 활동하며 '작가들을 위한 창작 아카데미The Creative Academy for Writers'를 공동 설립해 작가들의 글쓰기 여정을 돕고 있다. 현재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도록 캐나다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에서 글쓰기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연사로 활동 중이다.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 요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험담꾼의 죽음』을 비롯해 『진리의 발견』 『탐정이 된 과학자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 판타지 공포 』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 요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험담꾼의 죽음』을 비롯해 『진리의 발견』 『탐정이 된 과학자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 판타지 공포 』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