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을 친구 삼아 모든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알록달록 성경 동화> 시리즈, <영유아를 위한 그림성경>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을 친구 삼아 모든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알록달록 성경 동화> 시리즈, <영유아를 위한 그림성경>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알록달록 성경 동화』 시리즈와 『목욕 중』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케이크를 먹는 나라』 『공룡은 딸기를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슈퍼맨이 되고 싶어서 보자기를 펄럭이며 하늘을 향해 뛰고 또 뛰었어요. 어느 날 등 뒤에 달린 투명 망토를 봤어요. 남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생기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 등 뒤에도 확인해 보세요. 만약 망토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투명해서일 거예요. ”
그린 책으로 『알록달록 성경 동화』 시리즈와 『목욕 중』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케이크를 먹는 나라』 『공룡은 딸기를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슈퍼맨이 되고 싶어서 보자기를 펄럭이며 하늘을 향해 뛰고 또 뛰었어요. 어느 날 등 뒤에 달린 투명 망토를 봤어요. 남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생기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 등 뒤에도 확인해 보세요. 만약 망토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투명해서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