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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은 부드러워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저/남명성 | 해냄 | 2024년 4월 28일 리뷰 총점 9.5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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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세계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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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Agustina Bazterrica)
1974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UBA에서 예술학 학위를 받았다. ‘2004/2005 미발간 스토리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했고 2009년 멕시코 푸에블라의 이드문두 발라데스(Edmundo Valades) 라틴아메리카 스토리 콘테스트에서 1위를 했다. 2017년 『육질은 부드러워』로 아르헨티나 클라린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그 소녀를 죽여라(Matar a la nina)』, 『잔혹하게 다투기 전에(Antes del encuentro feroz)』, 『열아홉 개의 발톱과 어둠의 새(Diecinueve garras y un pajaro oscuro)』, ... 1974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UBA에서 예술학 학위를 받았다. ‘2004/2005 미발간 스토리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했고 2009년 멕시코 푸에블라의 이드문두 발라데스(Edmundo Valades) 라틴아메리카 스토리 콘테스트에서 1위를 했다. 2017년 『육질은 부드러워』로 아르헨티나 클라린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그 소녀를 죽여라(Matar a la nina)』, 『잔혹하게 다투기 전에(Antes del encuentro feroz)』, 『열아홉 개의 발톱과 어둠의 새(Diecinueve garras y un pajaro oscuro)』, 『비천한 여인들(Las indignas)』 등이 있다.
역 : 남명성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PD와 IT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그리샴의 《 자비의 시간 》, 앤디 위어의 《아르테미스》,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내》,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경계선》, 존 르 카레의 《우리들의 반역자》 외 《스노 크래시》 《사일런트 페이션트》 《본 슈프리머시》,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PD와 IT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그리샴의 《 자비의 시간 》, 앤디 위어의 《아르테미스》,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내》,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경계선》, 존 르 카레의 《우리들의 반역자》 외 《스노 크래시》 《사일런트 페이션트》 《본 슈프리머시》,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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