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객석]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앤솔러지 『식스센스』 『너의 MBTI가 궁금해』 『디어, 썸머』 『환상의 댄스배틀』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하다 기구에서 떨어져 체조를 그만둔 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다. 부상이 악화되어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무대에 오르는 대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올림픽과 콘서트 등에서 쇼 감독으로 일했다.
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객석]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앤솔러지 『식스센스』 『너의 MBTI가 궁금해』 『디어, 썸머』 『환상의 댄스배틀』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하다 기구에서 떨어져 체조를 그만둔 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다. 부상이 악화되어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무대에 오르는 대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올림픽과 콘서트 등에서 쇼 감독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