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권의 논픽션을 출간한 작가로 『스리페니 리뷰The Threepenny Review』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이다. 한 권의 소설과 여러 권의 비소설을 집필했고 작품으로는 『억눌린 목소리들을 위한 음악Music for Silenced Voices』과 『나는 왜 읽는가Why I Read』 등이 있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 왔다. 레서는 이 전기를 완성하기 위해 국립 인문학 위원회의 공공 연구 장학금을 받았다.
여러 권의 논픽션을 출간한 작가로 『스리페니 리뷰The Threepenny Review』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이다. 한 권의 소설과 여러 권의 비소설을 집필했고 작품으로는 『억눌린 목소리들을 위한 음악Music for Silenced Voices』과 『나는 왜 읽는가Why I Read』 등이 있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 왔다. 레서는 이 전기를 완성하기 위해 국립 인문학 위원회의 공공 연구 장학금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 7년간 케이블 채널 및 공중파에서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세계는 지금」, 「생로병사의 비밀」, 「KBS 스페셜」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우분투』, 『토레 다비드』 등을 번역하였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 7년간 케이블 채널 및 공중파에서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세계는 지금」, 「생로병사의 비밀」, 「KBS 스페셜」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우분투』, 『토레 다비드』 등을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