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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클래식 100 : 나의 아침에 음악을 초대하는 일

안일구,김소라,박지혁,유정우,조민석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예춘추사 | 2024년 6월 19일 리뷰 총점 10.0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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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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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클래식 100 : 나의 아침에 음악을 초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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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안일구
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의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한다.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와 마인츠 국립음대에서 플루트를 전공했다. 연주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일구쌤19teacher’과 매일 아침 8시에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하루하나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과 콩쿠르를 기획하는 플루트아트센터(FAC)와 에스프리(espri)의 대표이기도 하다. 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의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한다.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와 마인츠 국립음대에서 플루트를 전공했다. 연주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일구쌤19teacher’과 매일 아침 8시에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하루하나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과 콩쿠르를 기획하는 플루트아트센터(FAC)와 에스프리(espri)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 : 김소라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영어를 전공해 교사가 되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블로그 ‘음악하는 영어쌤’을 통해 공연 감상을 글로 쓰게 되었다. 방학 중 클래식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 그 기록을 남기며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 덕분에 학교라는 벽을 넘어 다양한 사람을 만나 삶을 더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영어를 전공해 교사가 되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블로그 ‘음악하는 영어쌤’을 통해 공연 감상을 글로 쓰게 되었다. 방학 중 클래식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 그 기록을 남기며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 덕분에 학교라는 벽을 넘어 다양한 사람을 만나 삶을 더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저 : 박지혁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예비 학교를 거쳐 플루트 학사 과정을 졸업한 후 파리 시립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독일의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트리오 부문에서 우승했고 뉴욕 플루트 클럽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3년 한국에서 처음 독주 리사이틀을 가졌고, 수원 시립 교향악단과 충남 교향악단의 객원 단원으로 연주하기도 했다. 현재 ‘이룸트리오’와 ‘더 콰르텟 프로젝트’의 멤버이다.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예비 학교를 거쳐 플루트 학사 과정을 졸업한 후 파리 시립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독일의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트리오 부문에서 우승했고 뉴욕 플루트 클럽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3년 한국에서 처음 독주 리사이틀을 가졌고, 수원 시립 교향악단과 충남 교향악단의 객원 단원으로 연주하기도 했다. 현재 ‘이룸트리오’와 ‘더 콰르텟 프로젝트’의 멤버이다.
저 : 유정우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이다. KBS 1TV 〈명작 스캔들〉, 〈클래식 오디세이〉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KBS 〈가정음악〉의 고정 패널이다. 또한 예술의 전당 정기 오페라 강좌 ‘유정우의 오페라 살롱’을 진행하는 등 클래식 음악 강좌에서 활약해 왔다. 잘츠부르크, 바이로이트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바그너 협회 회장직 맡고 있다.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이다. KBS 1TV 〈명작 스캔들〉, 〈클래식 오디세이〉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KBS 〈가정음악〉의 고정 패널이다. 또한 예술의 전당 정기 오페라 강좌 ‘유정우의 오페라 살롱’을 진행하는 등 클래식 음악 강좌에서 활약해 왔다. 잘츠부르크, 바이로이트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바그너 협회 회장직 맡고 있다.
저 : 조민석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에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쾰른, 뮌헨,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뮌헨의 바이에른 주립 극장 아카데미와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거쳐 현재 하노버 국립 오페라단의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시립 교향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첼로 수석을 역임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에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쾰른, 뮌헨,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뮌헨의 바이에른 주립 극장 아카데미와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거쳐 현재 하노버 국립 오페라단의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시립 교향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첼로 수석을 역임했다.
저 : 데얀 가브리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출신의 플루티스트이다. 독일 에센의 폴크방 종합 예술 대학교에서 플루트를 공부했다. 바르셀로나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데 로렌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독주와 실내악으로 유럽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에서 플루트와 실내악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출신의 플루티스트이다. 독일 에센의 폴크방 종합 예술 대학교에서 플루트를 공부했다. 바르셀로나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데 로렌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독주와 실내악으로 유럽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에서 플루트와 실내악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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