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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래식

천재 음악가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 세계

오수현 | 블랙피쉬 | 2022년 8월 10일 한줄평 총점 10.0 (5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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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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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강력 추천! ***
김대진 한예종 총장, 피아니스트 김정원

위대하지만 이상하고,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요상한
천재 음악가 16인의 삶으로 듣는 클래식 이야기

“고전파 음악부터 낭만파 음악까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거장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클래식 입문서가 있다. 희한하게도 그 책들의 특징은 아무리 쉬운 설명을 붙여도 어렵고 따분하다는 것! 『스토리 클래식』은 음악 이론과 시대적 음악의 특징을 중심으로 하는 교과서적 관점을 탈피하여 세계 클래식 음악사의 위대한 주인공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천재 음악가 16인의 ‘삶으로 듣는 클래식 이야기’를 담았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이 그때 그 시절엔 하인이었다는 사실, 베토벤에게서 찾는 ‘빌런’의 기원, 지휘하던 중 결혼식을 올리고 다시 지휘하러 돌아올 정도로 워커홀릭이었던 말러의 사연, 한 여자를 사랑했던 브람스와 슈만의 새드 러브 스토리 등. 그동안 클래식 음악이란 위엄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은밀한 속사정, 리얼한 체험 삶의 현장을 보여주고자 한다. 치열한 번민 속에서도 주옥같은 작품을 만들어낸, 그때 그들의 사적인 순간들을 포착해 술술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누구나 쉽게 클래식의 세계를 이해하게 돕는다. 더욱이 본문 속 작품이 나오는 지점마다 QR코드를 수록해 스토리를 읽으면서 음악이 주는 감동을 책 끝까지 느낄 수 있다.

위대하지만 때로는 좀 이상한,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좀 요상한 이 천재들의 시선을 따라 불멸의 명곡에 얽힌 스토리를 읽다 보면, 전에 없던 매혹의 클래식이 드디어 들리게 된다. 『스토리 클래식』은 30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그들의 작품이 칭송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제대로, 그리고 한층 더 깊이 알려줄 것이다. 더불어 오늘 내 귓가에 들리는 클래식 음악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제대로 음미하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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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클래식 Q&A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그때 그 시절엔 유니폼 입은 하인
#클래식 노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몸도 마음도 성장을 멈춘 슬픈 어른아이
#클래식 노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35년간 무려 60번 넘게 이사 다닌 삶
#클래식 노트

프란츠 슈베르트

친구 잘못 만나 신세 망친 천재
#클래식 노트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과로로 너무 일찍 늙어버린 청년
#클래식 노트

프레데리크 쇼팽

사랑을 갈구했지만 허약하고 불완전했던 남자
#클래식 노트

로베르트 슈만

정신병 앞에 무너져 내린 거장
#클래식 노트

프란츠 리스트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았다
#클래식 노트

리하르트 바그너

최악의 막장 드라마 주인공
#클래식 노트

요하네스 브람스

일평생 짝사랑만 했던 비운의 남자
#클래식 노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한 여성과 13년간 편지만 주고받은 사연
#클래식 노트

자코모 푸치니

오페라보다 더 비극적이었던 결혼 생활
#클래식 노트

구스타프 말러

지휘하다가 결혼식 올리고 돌아온 워커홀릭
#클래식 노트

클로드 드뷔시

여인들을 자살로 몰아간 희대의 나쁜 남자
#클래식 노트

에릭 사티

BGM의 창시자
#클래식 노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어느 내향형 음악가의 슬픈 사연
#클래식 노트

참고 문헌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오수현
어릴 적 집에는 클래식 음반이 꽤 많았다. 돌아보면 부모님께선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셨던 것 같은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밴 클라이번 같은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명반이 많았다.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마침 집에는 큰 전축이 있었던 터라 ‘이게 뭘까’ 하는 심정으로 음반들을 한 개씩 꺼내 듣다가 또래보다 음악에 일찍 귀가 트였고, 전공까지 하게 됐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생활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할 땐 위대한 작곡가는 아니어도 밥은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는데, 졸업 후 십수 년째 기자... 어릴 적 집에는 클래식 음반이 꽤 많았다. 돌아보면 부모님께선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셨던 것 같은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밴 클라이번 같은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명반이 많았다.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마침 집에는 큰 전축이 있었던 터라 ‘이게 뭘까’ 하는 심정으로 음반들을 한 개씩 꺼내 듣다가 또래보다 음악에 일찍 귀가 트였고, 전공까지 하게 됐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생활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할 땐 위대한 작곡가는 아니어도 밥은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는데, 졸업 후 십수 년째 기자로 살고 있다. ‘음대 나온 신문 기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십분 살려 정치 기사처럼 쉽게 읽히고, 경제 기사처럼 중요한 정보만 추려낸 클래식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 전문 연주자, 음대 교수님들보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떤 지점에서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고 어떤 의문을 품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보다 딱 반 발짝만 앞서서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싶다.

출판사 리뷰

★★★ 강력 추천 ★★★
김대진 한예종 총장
피아니스트 김정원

세계 음악사를 이끈 천재 음악가 16인의
파란만장 삶의 현장 속에서 길어 올리는
”처음 만나는 가장 쉽고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2022년 여름, 신문 지면이 K-클래식 열풍으로 뜨겁다.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부터 첼리스트 최하영,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특히 임윤찬이 연주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곡’이란 부제가 붙어 있는 어마무시한 곡이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과연 우리는 세계가 극찬한 임윤찬의 연주가 주는 감동을 200% 느꼈는가?’다. 임윤찬의 기교가 뭔가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사실 일반인 중에는 대체 이 곡의 어느 지점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와야 하는 건지, 이 곡이 얼마나 어렵고 특별한 곡인지는 체감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 『스토리 클래식』은 클래식 애호가로서 깊이 있는 지식의 탐구를 채우고 싶은, 반대로 클래식을 알고 싶지만 도무지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술술 풀어가는 이 책의 스토리텔링은 이제껏 없던 클래식의 몰입을 선사한다.

고전파 음악부터 낭만파 음악까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위대한 거장들의 기막힌 속사정“
+ 그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 사연들


『스토리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천재 음악가 16인의 중요한 생의 순간들을 포착,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삶의 이야기로 클래식의 이해를 돕는다. 위대한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이 그때 그 시절엔 하인이었다는 사실, 일평생 60번 넘게 이사 다녀야 했던 베토벤의 사연, 지휘하다 결혼식을 올리고 돌아올 정도였던 워커홀릭 말러, 악마의 피아노 연주라는 별명을 가진 리스트의 사교계를 뒤흔든 연애 스캔들 등. 그동안 클래식 음악이 주는 왠지 모를 근엄함에 가려져 있던, 이들의 어딘가 이상하고 요상한 파란만장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그 속에서 피어난 명곡의 탄생 과정과 함께 300년 가까이 이어온 그들 작품의 위대함을 설명한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거장들의 혹독하면서도, 현재의 우리와 별다른 것 없는 희로애락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리는 클래식 이야기는 그간 높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의 장벽을 확 낮춰준다. 또 각 음악가들의 출생 순서에 맞춘 구성을 통해 자연스레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며, 동시대를 살았던 음악가들의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입문자도 숙련자도 빠져드는 클래식의 묘미
”스토리를 읽으며 곧바로 음악에 빠져든다!“
+ 클래식 기초 지식과 엄선한 불멸의 명곡 120곡 QR코드 수록


『스토리 클래식』은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서, 음악 감상 해설서가 아니다. 한 번쯤 들어봤던 유명한 그 곡을 쓴 음악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는지 해당 음악가의 삶을 중심으로 써 내려가기에 누구나 쉽게 내용에 빠져들고, 자연스럽게 그의 음악 세계관과 곡 감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본문 속 작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지점마다 QR코드를 넣어 명곡의 감동을 책 끝까지 이어주고, 역사적 사료를 더해 내용의 손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 클래식 용어를 쉽게 풀이한 ‘클래식 Q&A’와 함께 각 음악가의 특징과 함께 엄선한 주요 작품, 감상 팁을 정리한 ‘클래식 노트’를 담아 누구나 쉽게 클래식의 기초 지식을 정비하고 습득할 수 있다. 삶의 치열한 번민 속에서도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어낸 천재들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위대하지만 조금은 요상한 그들의 음악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제껏 아무리 해도 들리지 않던 클래식이 절로 들리게 될 것이다. 『스토리 클래식』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묘미에 빠져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54건)

구매 비하인드를 보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판* | 2023.08.29

 

음악계의 16명 천대들의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클래식은 젊을때 여자친구들과 공연을 보러 가서 아는척 해보려고 나름 듣고, 공부도 했었다.

 

잘알지는 못해도 그럭저럭 감상은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음악가들의 비하인드 썰 같은 것이 쓰여진 책을 보고 바로 구매를 했다.

 

모짜르트와 드뷔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특히 모짜르트는 천재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많은 고난으로 가득찬 인생이었던것 같다.

천재의 고난, 슬픔, 우울이 모짜르트의 삶을 갉아 먹었다고 생각한다.

천재로서 당대 최고의 작곡가였지만, 낭비벽 심한 아내로 인해 늘 빈곤해야 했고, 매독으로 죽을때도 아무도 입회하지 않아 유골이 어디에 묻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그리고 드뷔시는 양다리는 기본이고, 결혼후에도 바람을 계속 피웠는데, 남자로서는 부러우면서도 욕을 할수 밖에 없을것 같다. ㅎㅎ

개성이 강하고 반항적인 그런 성격이 오히려 여자들을 사로 잡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딸을 낳은 후에는 정신을 차리고 살아갔다는 후일담이 웃겼다.

 

천재 음악가들의 비하인드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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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k*****7 | 2022.11.14

하이든은 작품에도 특유의 유머감각을 여러 차례 발휘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연주하다가 느닷없이 모든 악기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도록 한 것이죠. 조용한 음악에 맞춰 꿀잠을 자던 충중이 모두 놀라 깼다고 합니다. [교향곡94번 '놀람']

슈베르트는 156cm, 베토벤은 162cm, 모차르트와 말러는 163cm, 바그너는 166cm. 17세기 이후 클래식 작곡가중 가장 키가 컸던 작곡가는?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198센티의 장신이었습니다. 큰 체구에서 비롯된 힘으로 엄청난 울림을 내기도 했습니다. 손이 얼마나 컸는지 왼손으로 도와 한 옥타브를 지난 솔을 동시에 짚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2년 6월 밴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피아니스트 18세 임윤찬이 우승을 했다. 그의 신들린 연주 모습을 보면서 배우가 아닌 피아니스트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전율이 감돌았다. 결선에 오른 다른 참가자도 임윤찬과 같은 곡을 선택했으나, 느낌은 확연히 달랐다. 그가 선택한 곡 <피아노 협주곡 3번,Op.30> 은 라흐마니노프의 곡이다. 이 곡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협주곡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초고도의 기교를 요하는 작품으로 음표가 인정사정없이 펼쳐져 많은 피아니스트가 무대에서의 인기 레페토리 곡이다. 이토록 라흐마니노프의 곡이 탁월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가지는 이유는 장신의 키와 커다란 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QR코드로 임윤찬의 연주와 그가 녹음한 연주를 비교해서 들어보니 흥미로웠다.

밤이든 낮이는 피아노를 쳐대 층간소음으로 악명을 떨친 베토벤, 19세기 음악계 마성의 남자로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은 리스트, 일평생 짝사랑만 했던 비운의 남자 브람스. 무미건조한 시대별 음악가의 나열이 아닌 이야기 중심으로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에 영향을 끼쳤던 환경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QR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장면을 떠올리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 세계 각지로 음악여행을 다녀온 듯하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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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토리 클래식 ./ 오수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북**러 | 2022.11.09

 

오수현 기자님의 스토리 클래식은 「스토리 클래식」은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차이콥스키 등 천재 음악가 16인의 사적인 삶을 다루는 인문학책입니다.

이 책은 16명 천재 음악가의 삶을 간결하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엄청난 천재들이 궁핍하게 살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천재 음악가들의 삶을 돌아보니 그들이 작곡한 곡이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더 흥미롭게 읽으실 것입니다.

 


 

#오수현 님은 서울대 작곡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음대 출신 기자라는 독특한 경력을 살려 정치기사처럼 쉽게 읽히고, 경제기사처럼 중요한 정보만 추려낸 클래식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앵글러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sunred3/222922748265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토리클래식 #인문학책 #모차르트 #베토벤 #차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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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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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l | 2023.07.27
대여이벤트가있어서대여해보았습니다.이전에도종종이분야의책을종종사보았었는데보통미술관련보다가음악에도범위를넓혀봐야갰다싶어서봤어요.정말딱유명한음악가를잘순서대로배합해서읽기쉽고편하게보기쉬운내용이었어요재미있긴했지만아무래도ㅋㅋ다른챡에서도자주언급될수밖에없는인물들이다보니까신선함면에서는아쉬웠지만처움읽는사람한텐추천할만한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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