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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에 별을 보다

츠지무라 미즈키 저/강영혜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7월 25일 리뷰 총점 9.5 (37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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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성장소설/가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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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츠지무라 미즈키 (Mizuki Tsujimura,つじむら みづき,ツジムラ 深月)
1980년 2월 29일생.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치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이 호러 소설일 정도로 어릴 때부터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했다.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 1위가 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난임 부부와 열다섯 ... 1980년 2월 29일생.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치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이 호러 소설일 정도로 어릴 때부터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했다.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 1위가 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난임 부부와 열다섯 살 미혼모라는 두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긴 여운을 남기는 『아침이 온다』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되었고, 영화는 2020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환영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 『얼음고래』 『테두리 없는 거울』 『어쩌다 너랑 가족』 등이 있다.
역 : 강영혜
피아노를 전공했고, 소설을 좋아한다.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로 출발! 우연히 일본 소설을 접하고 독특한 일본 미스터리에 반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을 찾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전달’이라는 연주자와 번역가의 공통점에 흥미를 느껴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울림 화음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호무라 탐정의 사건 수첩』(공역), 그리고 『스키마와라시』 등이 있다. 피아노를 전공했고, 소설을 좋아한다.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로 출발! 우연히 일본 소설을 접하고 독특한 일본 미스터리에 반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을 찾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전달’이라는 연주자와 번역가의 공통점에 흥미를 느껴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울림 화음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호무라 탐정의 사건 수첩』(공역), 그리고 『스키마와라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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