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과 각종 문학상 등을 받으면서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이후 풍향학술상(2회...
전남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과 각종 문학상 등을 받으면서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이후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 ≪호남교육신문≫, 인터넷 신문 ≪경제포커스≫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철학도서 20권, 장편 소설 6권 등 총 26권의 저서와 연구논문 40여 편이 있다.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형설, 2005년, 1996년 인문과학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서양 철학사≫(평단, 2009년,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청소년을 위한 동양 철학사≫(평단,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번역 출판, ‘네이버’에 주요 철학도서로 등재) ≪철학스캔들≫(평단, 2010년,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2010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이야기 동(서)양철학사≫(살림, 2014년, 한국연구재단 사후 우수 도서) ≪동양 철학사를 보다≫(리베르스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글라이더, 2017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글로벌콘텐츠, 2020년 세종도서 교양 부분 우수 도서) ≪철학의 세계≫(형설, 개정판, 2020년, KBS 미디어 평생교육센터 동영상 제작) 장편 소설 ≪복숭아꽃, 성은 공정한가?≫(글로벌콘텐츠, 2021년)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영국경험론 연구』(서광사, 1999), 『논쟁과 철학』(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마음과 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2), 『신일철, 그의 철학과 삶』(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F. 코플스톤의 『영국경험론』(서광사, 1991), G.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이론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9), J. 로크의 『...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영국경험론 연구』(서광사, 1999), 『논쟁과 철학』(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마음과 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2), 『신일철, 그의 철학과 삶』(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F. 코플스톤의 『영국경험론』(서광사, 1991), G.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이론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9), J. 로크의 『인간지성론』(공역, 한길사, 2014)이 있다.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을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로 원효학술상, 운제철학상, 반야학술상 등을 받았다.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동서양의 사상을 편견 없이 넘나들며 인간과 세계를 탐구한다. 삶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철학적 사유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강연과 글쓰기에도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어진 운명과 무력감의 고통에 빠진...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을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로 원효학술상, 운제철학상, 반야학술상 등을 받았다.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동서양의 사상을 편견 없이 넘나들며 인간과 세계를 탐구한다. 삶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철학적 사유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강연과 글쓰기에도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어진 운명과 무력감의 고통에 빠진 현대인에게 마음의 생명력을 키우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 니체의 통찰을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참을 수 없이 불안할 때, 에리히 프롬』, 『이런 철학은 처음이야』,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 『니체와 불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외 다수가 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총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니체 철학 최고의 권위자로 니체가 그랬듯 인간 실존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을 찾고 있다.
『균형이라는 삶의 기술』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한나 렌트의 정치 강의』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의심의 철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공산당 선언』 『인간의 조건』 『글로벌 위험사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총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니체 철학 최고의 권위자로 니체가 그랬듯 인간 실존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을 찾고 있다.
『균형이라는 삶의 기술』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한나 렌트의 정치 강의』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의심의 철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공산당 선언』 『인간의 조건』 『글로벌 위험사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철학으로 사유하는 힘을 전하고 있다.
『개인주의를 권하다』에서는 나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회 속에서 개인주의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모든 판단의 중심에 나를 놓는 개인주의자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며, 진리를 잃어버린 세상에서 스스로 자기 삶의 진리가 되어야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전한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사, 니체 대 바그너』『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가 있다. 이밖에도 형이상학, 인식론, 도덕론, 예술론 및 법론에 이르는 철학적 주제들에 관한 척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헤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 아래 「인륜적 자유의 변증법: 헤겔과 그의 선행자들 간의 논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뉴레프트리뷰 1』(공역) 『비규정성의 고통』이 있으며, 논문으로 「피히테의 『자연법의 토대』에서의 상호인정의 근본이념」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헤겔의 인륜적 자율성으로」, 「헤겔의 인륜성 이론에서 “순수한 자기사유”」 등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헤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 아래 「인륜적 자유의 변증법: 헤겔과 그의 선행자들 간의 논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뉴레프트리뷰 1』(공역) 『비규정성의 고통』이 있으며, 논문으로 「피히테의 『자연법의 토대』에서의 상호인정의 근본이념」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헤겔의 인륜적 자율성으로」, 「헤겔의 인륜성 이론에서 “순수한 자기사유”」 등이 있다.
사회철학 및 윤리학 전공자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공화주의’이며, 대표 저서로는 『공화 민주주의』,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논쟁하는 정치교과서1,2』, 『논쟁하는 환경 교과서』 등이 있으며,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기본개념 및 추진원칙 연구’의 연구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사회철학 및 윤리학 전공자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공화주의’이며, 대표 저서로는 『공화 민주주의』,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논쟁하는 정치교과서1,2』, 『논쟁하는 환경 교과서』 등이 있으며,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기본개념 및 추진원칙 연구’의 연구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영국 더럼(Durham)대학교 철학 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 교수
현) 국제 저명학술지(A&HCI급)의 심사위원
전) 서양근대철학회 회장(2018~2020)
전) 한국철학회 편집위원(2019~2021)
전) 서울대학교 BK철학교육연구사업단 교수(2010~2013)
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2008~2009)
전)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2007~2013)
2015년 서양근대철학회 제2회 김효명 학술상 수상
201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베스트 강의상 수상
주요 논저
『서양근대윤리학』(공저), 창비, 2010.
『마음...
영국 더럼(Durham)대학교 철학 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 교수 현) 국제 저명학술지(A&HCI급)의 심사위원 전) 서양근대철학회 회장(2018~2020) 전) 한국철학회 편집위원(2019~2021) 전) 서울대학교 BK철학교육연구사업단 교수(2010~2013) 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2008~2009) 전)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2007~2013) 2015년 서양근대철학회 제2회 김효명 학술상 수상 201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베스트 강의상 수상
주요 논저 『서양근대윤리학』(공저), 창비, 2010. 『마음과 철학』(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상) 편, 2012. 『서양근대미학』(공저), 창비, 2012.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외 다수. 「The Appropriateness of Moral Emotion and Humean Sentimentalism」, The Journal of Value Inquiry, 2009. 「How is vicarious feeling possible」, Organon F, 2020. 「Hume’s Second Thoughts on Personal Identity」, Problemos, 2018 외 다수.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 및 사회윤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응용윤리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관심 주제는 비판적 사회 이론, 유토피아, 분배적 정의, 평등 원리, 세계시민주의, 해외 원조, 난민, 국제적 간섭,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등이다.
저서로 『유토피아, 희망의 원리』 『고전과 논리적 글쓰기』 『허버트 마르쿠제: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결합시키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역사를 움직이는 힘: 헤겔 & 마르크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 및 사회윤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응용윤리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관심 주제는 비판적 사회 이론, 유토피아, 분배적 정의, 평등 원리, 세계시민주의, 해외 원조, 난민, 국제적 간섭,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등이다.
저서로 『유토피아, 희망의 원리』 『고전과 논리적 글쓰기』 『허버트 마르쿠제: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결합시키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역사를 움직이는 힘: 헤겔 & 마르크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글쓰기의 힘』(공저), 『멀티플 팬데믹』(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유주의』 『테러 시대의 철학: 하버마스, 데리다와의 대화』(공역)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인문예술대학 철학과 교수(정년퇴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연구원 특별연구원, 한국윤리학회 회장 역임, 한국철학회 세계 석학 초빙강좌 〈다산기념철학강좌〉 운영위원장 역임. 저서로 《정의론과 정치철학》 《윤리적 삶과 사회적 규범의 성찰》 《존 롤즈의 정의론: 전개와 변천》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인문예술대학 철학과 교수(정년퇴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연구원 특별연구원, 한국윤리학회 회장 역임, 한국철학회 세계 석학 초빙강좌 〈다산기념철학강좌〉 운영위원장 역임. 저서로 《정의론과 정치철학》 《윤리적 삶과 사회적 규범의 성찰》 《존 롤즈의 정의론: 전개와 변천》 등이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양학/철학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MA(M.div.),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칸트의 이론철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철학박사(서양근대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Ph. D). 박사논문: Ph DTranszendentale und empirische Subjektivitat im Verhaltnis - Das reziproke Seinsverhaltnis der beiden Subjektivitaten in Kants Transzendentalphilosophie (Wurzburg: Konigs...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양학/철학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MA(M.div.),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칸트의 이론철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철학박사(서양근대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Ph. D). 박사논문: Ph DTranszendentale und empirische Subjektivitat im Verhaltnis - Das reziproke Seinsverhaltnis der beiden Subjektivitaten in Kants Transzendentalphilosophie (Wurzburg: Konigshausen & Neumann, 2012). 서양근대사상사에서 펼쳐진 이성과 반(反)이성의 대결, 특히 1800년 어간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철학적 주제가 종교와 문학, 예술, 더 나아가 국가와 교육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확산되는 모습을 예의주시하며 추적하기를 좋아한다. 또한 로이힐린, 바움가르텐, 멘델스존, 하만, 야코비 등 국내에 덜 알려진 인물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근대미학과 경건주의」, 「자기의식 문제와 지성적 직관」, 「초월철학과 무신론 문제」, 「칸트의 Cogito, ergo sum」, 「칸트에게서 악의 문제와 기독교의 원죄론」, 「자연주의 문제: 플랜팅가의 비판과 이에 대한 데닛의 반박」, 「칸트 철학은 반(反)종교적인가?」, 「18세기 범신론 논쟁」, 「하만의 ‘이성 순수주의에 대한 메타비판’(1784)」, 「철학사 읽기」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 근대 철학, 프랑스 현대철학, 감정철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2014),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2015), 『나다움 쫌 아는 10대: 데카르트 vs 레비나스』(2021), 『몸의 철학』(공저, 2021),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 근대 철학, 프랑스 현대철학, 감정철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2014),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2015), 『나다움 쫌 아는 10대: 데카르트 vs 레비나스』(2021), 『몸의 철학』(공저, 2021),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 『불안 쫌 아는 10대: 프로이트 vs 니체』(2023)가 있고, 슬라보예 지젝의 『나눌 수 없는 잔여』(2010)를 번역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 철학과에서 학사를 복수 전공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앰허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과천문원중학교 도덕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영국 경험론의 주제들 모두에 두루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재는 흄의 정서주의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가꾸는 작업에 연구 역량을 모으고 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 철학과에서 학사를 복수 전공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앰허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과천문원중학교 도덕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영국 경험론의 주제들 모두에 두루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재는 흄의 정서주의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가꾸는 작업에 연구 역량을 모으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팔로)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도밍게즈 힐즈)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죽음과 미적 숭고에 대한 비교철학적 연구’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 중에 있다. 미학과 심리철학 그리고 불교철학을 동서양의 문화적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이 연구는 2024년 말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선불교의 재가 수행자로 명상단체를 이끈 경험도 있고, 요가 수행을 통해 생각이 가득한 마음에 깊은 호흡을 불어 넣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 미국 미학협회의 회원으로 뉴멕시코주의 산타페에서 개최된 미학 발표대회에...
서울대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팔로)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도밍게즈 힐즈)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죽음과 미적 숭고에 대한 비교철학적 연구’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 중에 있다. 미학과 심리철학 그리고 불교철학을 동서양의 문화적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이 연구는 2024년 말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선불교의 재가 수행자로 명상단체를 이끈 경험도 있고, 요가 수행을 통해 생각이 가득한 마음에 깊은 호흡을 불어 넣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 미국 미학협회의 회원으로 뉴멕시코주의 산타페에서 개최된 미학 발표대회에서 ‘자비심의 촉매제인 숭고’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권정인은 딸 애리스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가장 즐기며 현재 남가주 팔로스 버디스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공군사관학교에서 철학 교수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에 유학하여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는 중이며, 서양 근대 철학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윤리학적, 심리철학적 문제들을 주로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 출간된 논문들 가운데 「계산주의, 연결주의, 그리고 칸트의 건축술」(《근대철학》 제23집, 2024), 「칸트의 지각의 예취들」(《철학논집》 제74집, 2023.), 「흄의 외부 세계 현존 문제」 (《근대철학》 제2...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공군사관학교에서 철학 교수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에 유학하여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는 중이며, 서양 근대 철학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윤리학적, 심리철학적 문제들을 주로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 출간된 논문들 가운데 「계산주의, 연결주의, 그리고 칸트의 건축술」(《근대철학》 제23집, 2024), 「칸트의 지각의 예취들」(《철학논집》 제74집, 2023.), 「흄의 외부 세계 현존 문제」 (《근대철학》 제20집, 2022)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 펠로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칸트 철학을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칸트 철학 및 칸트 전후 독일어권의 사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칸트의 취미 이론(Kants Geschmackstheorie in weltburgerlicher Absicht)』(Baden-Baden: Verlag Karl Alber, 2022)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 펠로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칸트 철학을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칸트 철학 및 칸트 전후 독일어권의 사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칸트의 취미 이론(Kants Geschmackstheorie in weltburgerlicher Absicht)』(Baden-Baden: Verlag Karl Alber, 2022)이 있다.
1961년 전남 고흥 출생.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마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학장과 문화전문대학원 원장, 범한철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실천철학, 윤리학, 응용윤리학 등이다. 저/역서로 『칸트철학의 인간중심주와 생태윤리학』, 『목적의 왕국』(공역), 『규범성의 원천』(공역), 『윤리학의 이해』(공저), 『윤리학 강의』(공저), 『병원인문학』(공저), 『서양의 환경생태철학』(공저), 『철학과 현실―현실과 철학2:인간문명의 진보와 혼란』(공저), 『...
1961년 전남 고흥 출생.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마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학장과 문화전문대학원 원장, 범한철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실천철학, 윤리학, 응용윤리학 등이다. 저/역서로 『칸트철학의 인간중심주와 생태윤리학』, 『목적의 왕국』(공역), 『규범성의 원천』(공역), 『윤리학의 이해』(공저), 『윤리학 강의』(공저), 『병원인문학』(공저), 『서양의 환경생태철학』(공저), 『철학과 현실―현실과 철학2:인간문명의 진보와 혼란』(공저), 『칸트와 포스트휴머니즘』(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윤리학 전공으로 철학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석사 논문에서는 주로 존 롤스의 『정의론』을, 박사 논문에서는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를 연구하였다. 고전적인 학자들의 논의를 현재의 윤리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적용해보는 데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 「칸트에서의 악의 보편성과 자유의 문제」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윤리학 전공으로 철학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석사 논문에서는 주로 존 롤스의 『정의론』을, 박사 논문에서는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를 연구하였다. 고전적인 학자들의 논의를 현재의 윤리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적용해보는 데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 「칸트에서의 악의 보편성과 자유의 문제」가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영국 에식스대학교(University of Essex)에서 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낭만주의의 명령: 세계를 낭만화하라』와 『공정으로서의 정의: 재서술』을 번역했고, 니체와 실러, 루소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논문으로 「인간학적 문제로서의 삶의 부정 ― 『도덕의 계보학』 2부 다시 읽기」, 「니체의 완전주의적 요청에 대한 이해」, 「니체와 프로이트: ‘내면화’ 테제의 비교 고찰 ― ‘힘에의 의지’와 ‘죽음본능’의 차이를 중심으로」, 「실러의 미적 교육론: 미가 인간의 도...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영국 에식스대학교(University of Essex)에서 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낭만주의의 명령: 세계를 낭만화하라』와 『공정으로서의 정의: 재서술』을 번역했고, 니체와 실러, 루소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논문으로 「인간학적 문제로서의 삶의 부정 ― 『도덕의 계보학』 2부 다시 읽기」, 「니체의 완전주의적 요청에 대한 이해」, 「니체와 프로이트: ‘내면화’ 테제의 비교 고찰 ― ‘힘에의 의지’와 ‘죽음본능’의 차이를 중심으로」, 「실러의 미적 교육론: 미가 인간의 도덕적 삶에 기여하는 방식」, 「실러에게서 전인적 인간의 요청에 대한 이해」, 「루소의 자존심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 ― 덴트와 롤즈 그리고 노이하우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a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 2000), 『존재와 칸트 ? 진리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 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 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윤리 개념의 형성』(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사회 운영 원리』(2004),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개정판 2017), 『칸트 이성철학 9서5제』(2012), 『동아시아의 칸트철학』(편저, 2014), 『한국 칸트철학 소사전』(2015), 『이성의 역사』(2017), 『인간이란 무엇인가 ? 칸트 3대 비판서 특강』(2018), 『한국 칸트사전』(2019)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흐, 1992), 『임마누엘 칸트 ? 생애와 철학 체계』(F. 카울바흐, 2019),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2판 201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2판 2018), 『순수이성비판 1·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영원한 평화』(칸트, 2013),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칸트, 2014), 『교육학』(칸트, 2018), 『유작 I.1·I.2』(칸트,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