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짜리 범죄소설 시리즈로 25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인기 작가인 산드라 뤼프케스는 가수로도 활동 중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스릴러 이벤트 등에서 시나리오 작가 및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자기 계발서에 눈을 돌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는 평범한 사람이 범죄자로 전락하는 심리에 천착해온 그녀의 전공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다. 그 외 저서로는 『비둘기 전쟁』, 『로즈힙 소녀』, 『블랙베리 해적』, 『나는 당신을 떠날 거야』, 『재혼, 새로운 행복』 등 다수가 있다.
8권짜리 범죄소설 시리즈로 25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인기 작가인 산드라 뤼프케스는 가수로도 활동 중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스릴러 이벤트 등에서 시나리오 작가 및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자기 계발서에 눈을 돌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는 평범한 사람이 범죄자로 전락하는 심리에 천착해온 그녀의 전공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다. 그 외 저서로는 『비둘기 전쟁』, 『로즈힙 소녀』, 『블랙베리 해적』, 『나는 당신을 떠날 거야』, 『재혼, 새로운 행복』 등 다수가 있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공부한 모니카 비트블룸의 분야는 범죄심리학이다. 전문 프로파일러로 13년 동안 일한 그녀는 그 누구보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의 소유자이다. 지금도 주(州) 범죄 수사국에서 범인 심문 전략관, 코칭 담당관, 법의학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좌우명은 “나는 오늘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라고 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쓰게 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에는 오랫동안 인간 심리를 탐구해온 그녀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집약되어 있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공부한 모니카 비트블룸의 분야는 범죄심리학이다. 전문 프로파일러로 13년 동안 일한 그녀는 그 누구보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의 소유자이다. 지금도 주(州) 범죄 수사국에서 범인 심문 전략관, 코칭 담당관, 법의학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좌우명은 “나는 오늘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라고 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쓰게 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에는 오랫동안 인간 심리를 탐구해온 그녀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집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