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로 제10회 세계문학상을, 『천국에서 온 탐정』으로 제5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얼굴들』은 이동원 작가의 깊은 관심사인 ‘선악의 경계’를 오래 천착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차츰차츰 진실에 다가서는 이 소설은 추리·미스터리·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을 향한 각자의 의지와 선택, 믿음을 긍정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찬란한 선택』,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 『당신들의 신』, 『완벽한 인생』 등이 있다. 현재 『살고 싶다』는 영상화 준비 중이다.
『살고 싶다』로 제10회 세계문학상을, 『천국에서 온 탐정』으로 제5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얼굴들』은 이동원 작가의 깊은 관심사인 ‘선악의 경계’를 오래 천착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차츰차츰 진실에 다가서는 이 소설은 추리·미스터리·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을 향한 각자의 의지와 선택, 믿음을 긍정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찬란한 선택』,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 『당신들의 신』, 『완벽한 인생』 등이 있다. 현재 『살고 싶다』는 영상화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