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런던도서전에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주목받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 혜화동의 작은 가게 ‘맛나 도시락’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을 반찬 삼아 뜨끈뜨끈한 밥심을 닮은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 하루 지친 일상을 보냈다면, ‘진짜 어른’ 정금남 여사의 든든한 한 끼를 드셔 보시길.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