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지스’라 불리는 시니어 화가이다.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했다. 83세 가을쯤 달력 뒷면에 연필로 조그만 사과 하나를 그렸는데 화가인 아들 현영이 보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준 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이다. 그때부터 96세가 된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으로 노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를 집필했다.
김두엽 초대개인전(2회)
Art Space 이:지 김두엽 개인전(2020)┃미담갤러리 김두엽 개인전(2022)...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는 시니어 화가이다.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했다. 83세 가을쯤 달력 뒷면에 연필로 조그만 사과 하나를 그렸는데 화가인 아들 현영이 보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준 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이다. 그때부터 96세가 된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으로 노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를 집필했다.
김두엽 초대개인전(2회) Art Space 이:지 김두엽 개인전(2020)┃미담갤러리 김두엽 개인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