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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

최진석,김준현,안지영,김지윤,장은영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 역락 | 2025년 5월 2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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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

책 소개

저자 소개 (10명)

저 : 최진석
문학평론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서울대 노문과 졸업 후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반문화의 정치적 역동성, 문학과 사회적 사건적 절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건의 시학:감응하는 시와 예술』 『사건과 형식:소설과 비평, 반시대적 글쓰기』 『불가능성의 인문학: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이 있다. 문학평론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서울대 노문과 졸업 후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반문화의 정치적 역동성, 문학과 사회적 사건적 절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건의 시학:감응하는 시와 예술』 『사건과 형식:소설과 비평, 반시대적 글쓰기』 『불가능성의 인문학: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이 있다.
저 : 김준현
연필이 종이와 만나서 내는 소리, 비닐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시베리아 숲속의 모닥불 소리를 느슨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믿으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새 문서’를 누른 다음 희고 얇은 세상을 마주하며 힘을 얻는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20년 『현대시』 평론 부문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을 냈다. 연필이 종이와 만나서 내는 소리, 비닐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시베리아 숲속의 모닥불 소리를 느슨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믿으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새 문서’를 누른 다음 희고 얇은 세상을 마주하며 힘을 얻는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20년 『현대시』 평론 부문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을 냈다.
저 : 안지영
국문학 연구자. 문학 비평가. 현대시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1980~90년대 여성해방운동 및 생태운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천사의 허무주의』, 『틀어막혔던 입에서』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틀어막혔던 입에서』 『천사의 허무주의』를 썼고, 『부흥문화론: 일본적 창조의 계보』를 함께 옮겼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연구중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문학 연구자. 문학 비평가. 현대시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1980~90년대 여성해방운동 및 생태운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천사의 허무주의』, 『틀어막혔던 입에서』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틀어막혔던 입에서』 『천사의 허무주의』를 썼고, 『부흥문화론: 일본적 창조의 계보』를 함께 옮겼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연구중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김지윤 (Kim Ji-yoon,金智允,)
시인, 문학평론가, 상명대학교 교수. 2006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을 수상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국문학, 영문학)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집 『수인반점 왕선생』, 『피로의 필요』, 공저 『요즘비평들』, 『한국 현대문학의 쟁점과 전망』,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 『다시 새로워지는 신동엽』 등이 있고 다수의 평론과 국내외 연구논문들이 있다. 2012년 제17회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 시인, 문학평론가, 상명대학교 교수. 2006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을 수상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국문학, 영문학)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집 『수인반점 왕선생』, 『피로의 필요』, 공저 『요즘비평들』, 『한국 현대문학의 쟁점과 전망』,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 『다시 새로워지는 신동엽』 등이 있고 다수의 평론과 국내외 연구논문들이 있다. 2012년 제17회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이 2013년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저 : 장은영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다. 공저서 『한민족 문학사2』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등이 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다. 공저서 『한민족 문학사2』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등이 있다.
저 : 인아영 (In, A-Young,印雅瑛)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 : 임지훈
한양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80년대 최승자, 이성복, 기형도 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2020년 『문화일보』,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 대표 저서로는 공저, 『지구 밖의 사랑』(넥서스, 2023)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문학과 정신분석학이며, 최근에는 고전 게임, SF 서사, AI 담론 탐색을 취미로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80년대 최승자, 이성복, 기형도 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2020년 『문화일보』,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
대표 저서로는 공저, 『지구 밖의 사랑』(넥서스, 2023)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문학과 정신분석학이며, 최근에는 고전 게임, SF 서사, AI 담론 탐색을 취미로 하고 있다.
저 : 전승민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2020년 대산대학문학상과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시바견 호두와 함께 남산 아래에서 살고 있다. 이십 대의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고 덕분에 남들과 약간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삶은 온통 불확실한 것들로 가득하며 그것들이 결국은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믿는다. 비록 그것이 지금은 힘들고 나쁜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받지만 구원 또한 사람에게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햇빛이 가득한 공원 벤치에 앉거나 누워서 읽고 쓰는...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2020년 대산대학문학상과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시바견 호두와 함께 남산 아래에서 살고 있다. 이십 대의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고 덕분에 남들과 약간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삶은 온통 불확실한 것들로 가득하며 그것들이 결국은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믿는다. 비록 그것이 지금은 힘들고 나쁜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받지만 구원 또한 사람에게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햇빛이 가득한 공원 벤치에 앉거나 누워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저 : 선우은실
199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 강사이고, 주요 관심사는 형식, 여성 문학, 노동, 청년 담론이다. 공저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가 있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비평이 하고 싶다 / 힘이 든다 / 비평은 나의 힘 여섯 가지 경우의수를 두고 매일 다른 마음으로 비평하는 삶을 마주한다. 2016년부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시대의 마음》이 있다. 199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 강사이고, 주요 관심사는 형식, 여성 문학, 노동, 청년 담론이다. 공저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가 있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비평이 하고 싶다 / 힘이 든다 / 비평은 나의 힘 여섯 가지 경우의수를 두고 매일 다른 마음으로 비평하는 삶을 마주한다. 2016년부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시대의 마음》이 있다.
저 : 김정현
광운대학교 국문과 및 서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졸업. (「구인회모더니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2018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현재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공저로 『한국근대시의 사상』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알레고리적 언어 미학과 예술가의 개별적 실존성에 있으며, 그에 관한 연구와 비평을 병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국문과 및 서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졸업.
(「구인회모더니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2018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현재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공저로 『한국근대시의 사상』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알레고리적 언어 미학과 예술가의 개별적 실존성에 있으며, 그에 관한 연구와 비평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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