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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명화 속 클래식 산책

권순훤 | 쌤앤파커스 | 2017년 4월 5일 리뷰 총점 9.1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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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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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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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권순훤
피아니스트이자, 네오무지카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그는, 서울대 피아노과 대학원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왕립음악원에 합격했으나 유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했다. 전문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기보다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재미난 선물 보따리를 들고 대중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너무 멀고 높고 비싸고 엄격한 것’이라는, 클래식 음악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소개하며,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쪽으로... 피아니스트이자, 네오무지카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그는, 서울대 피아노과 대학원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왕립음악원에 합격했으나 유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했다. 전문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기보다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재미난 선물 보따리를 들고 대중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너무 멀고 높고 비싸고 엄격한 것’이라는, 클래식 음악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소개하며,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8년 11월, 직접 프로듀싱한 ‘이지클래식’ 음반으로 시작된 그의 활동은 이듬해에 이샘, 이주표 PD를 만나면서 공연으로 발전했다. 연주는 물론 편곡과 해설까지 혼자 도맡아 진행하면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미있는 해설로 명성을 얻었고, 클래식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년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대 클래식 공연의 성공적인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장르 간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기존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금기로 여기는 퍼포먼스에도 스스럼없이 도전하고 있다. 책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역시 명화와 음악을 스토리로 연결시켜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의 공연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Artist Seminar 'Artist-What is our calling today' Roma, Italia(2007.4), Y & M Music Interface에서 프라임 스터디를 진행하고, Fly to the sky-환희, 신화-김동완, 슈퍼쥬니어 - 려욱 등의 가수에게 피아노를 지도했다. 음반으로는 [Piano Collection] 발매(스트라빈스키'페트루슈카'외 7곡),어쿠스틱 디" 사랑이 흐려져도 Classic ver." 편곡 및 연주, [부르크뮐러 25 연습곡 Op.100],[CHOPIN BEST WORKS],[Easy Classic Project],Music Video "Laprimo" 등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권순헌의 피아노 콜렉션』(2008.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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