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타일러 라쉬 저/이영란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 | 2020년 7월 15일 리뷰 총점 9.4 (2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3건)
  •  eBook 리뷰 (6건)
  •  종이책 한줄평 (89건)
  •  eBook 한줄평 (55건)
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56.4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타일러 라쉬 (Tyler Rasch)
언어 천재라 불리는 미국 출신의 방송인.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로 출연해 방송에 데뷔했다.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이 있다. 언어 천재라 불리는 미국 출신의 방송인.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로 출연해 방송에 데뷔했다.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이 있다.
감수 : 이영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겸임 교수, 사단법인 플랜오션 대표이사. 동물 병원 수의사로 일하다가 해양 포유류에 빠져 고래연구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대한수의사회 고래질병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IUCN 고래류 전문가 그룹에 속해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해양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다룬 타일러 라쉬의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감수했다.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겸임 교수, 사단법인 플랜오션 대표이사. 동물 병원 수의사로 일하다가 해양 포유류에 빠져 고래연구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대한수의사회 고래질병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IUCN 고래류 전문가 그룹에 속해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해양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다룬 타일러 라쉬의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감수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99건)

한줄평 (14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