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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건축가들: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김소연 | 루아크 | 2017년 4월 28일 리뷰 총점 8.6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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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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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건축가들: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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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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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소연
김소연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미국 텍사스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건축학석사,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미국 서배너, 뉴저지에서 건축설계와 리서치를 했고, 중국 칭다오이공대학 국제학부 건축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건축스토리텔링연구소 ‘아키멘터리’ 대표를 맡고 있다. 좋아하는 글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이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지은 책으로 《경성의 건축가들: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미치지도 죽지도... 김소연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미국 텍사스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건축학석사,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미국 서배너, 뉴저지에서 건축설계와 리서치를 했고, 중국 칭다오이공대학 국제학부 건축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건축스토리텔링연구소 ‘아키멘터리’ 대표를 맡고 있다.

좋아하는 글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이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지은 책으로 《경성의 건축가들: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미치지도 죽지도 않았다: 파란만장, 근대 여성의 삶을 바꾼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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