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의 윌리엄 제임스 기념 존 린슬리(John Lindsley) 심리학 교수이며 미국심리학회 2011년 우수과학공로상, 심리과학협회 2011년 윌리엄 제임스 회원상, 실험사회심리학회 2011년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의식적 의지의 착각(The Illusion of Conscious Will)』을 비롯해 여러 책을 썼으며,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2013년 눈을 감았다.
하버드대학교의 윌리엄 제임스 기념 존 린슬리(John Lindsley) 심리학 교수이며 미국심리학회 2011년 우수과학공로상, 심리과학협회 2011년 윌리엄 제임스 회원상, 실험사회심리학회 2011년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의식적 의지의 착각(The Illusion of Conscious Will)』을 비롯해 여러 책을 썼으며,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2013년 눈을 감았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 힐 캠퍼스 조교수이며 그곳에서 마음 지각과 도덕성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그는 워털루대학교에서 의학사를 취득한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심리과학협회 자넷 테일러 스펜스(Janet Taylor Spence) 우수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대니얼 웨그너의 부탁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 힐 캠퍼스 조교수이며 그곳에서 마음 지각과 도덕성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그는 워털루대학교에서 의학사를 취득한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심리과학협회 자넷 테일러 스펜스(Janet Taylor Spence) 우수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대니얼 웨그너의 부탁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