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이자 칼럼니스트. 웨일스 대학교의 명예 연구원으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등에 역사와 정치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꾸준히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전쟁, 재난, 다양한 발견과 발명, 그리고 새로운 종교의 탄생 등 광범위한 세계사 속의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통찰한 《카셀의 세계사 연대기(Cassell’s Chronology of World History)》, 세계 역사의 변곡점이 된 50가지 사건을 다룬 《세계를 바꾼 날들(Days that Changed the World)》, 유럽 역사에...
역사학자이자 칼럼니스트. 웨일스 대학교의 명예 연구원으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등에 역사와 정치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꾸준히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전쟁, 재난, 다양한 발견과 발명, 그리고 새로운 종교의 탄생 등 광범위한 세계사 속의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통찰한 《카셀의 세계사 연대기(Cassell’s Chronology of World History)》, 세계 역사의 변곡점이 된 50가지 사건을 다룬 《세계를 바꾼 날들(Days that Changed the World)》, 유럽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통치자 중 한 명인 샤를마뉴와 그의 시대를 다룬 《서쪽의 황제(Emperor of the West)》, 암흑시대의 종말부터 인쇄 발명에 이르기까지 중세 유럽의 문화와 권력을 날카롭게 짚어낸 《기사의 시대(Age of Chivalry)》 등이 있다. 그의 책은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영국 제도의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