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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김영철,타일러 라쉬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8일 한줄평 총점 9.4 (7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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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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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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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민 티처 타일러, 영어 능력자 김영철이
영어 문턱에서 등 팍팍 밀어드립니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부동의 1위를 기록한 화제의 팟캐스트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엮은 두 번째 책으로, 1권의 인기에 힘입어 재미와 정보를 배가한 표현과 영양 만점 타일러의 팁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어도 적절한 표현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 영어 울렁증으로 애초에 영어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시작하며
하루 5분, ‘본격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151 놓고 가는 거 없는지 잘 확인하세요.
152 엄마(아빠) 되는 게 쉽지 않아요.
153 내 핑계 좀 대지 마세요.
154 (물건을 내 마음속에) 찜 해놨어요.
155 그렇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Sorry에 대한 다양한 대답)
156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 이래요?
157 음식이 식었는데, 데워줄 수 있나요?
158 천직이네요.
159 이 식당이 원조 감자탕 집이에요.
160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161 말 좀 자르지 마세요.
162 한국어로 된 내비게이션이 있나요?
163 잘했어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
164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165 안쪽으로 들어가시겠어요?
■ 151~165 복습하기
166 당신은 운전할 때 딴사람이 되네요.
167 꽃길만 걸을 거예요.
168 당신은 정말 수다쟁이네요.
169 반대 방향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170 적어도 한 명당 메뉴 하나씩은 주문해주세요.
171 김밥이 아직 안 나왔어요.
172 넌 누굴 닮아 그러니?
173 이거 중독될 정도로 맛있어요.(마약김밥에 대한 설명)
174 거참, 안됐네요.
175 저희들 방은 붙여주세요.
176 담당자 연결해드리겠습니다.
177 미스터 김 데려오겠습니다.
178 아무 일 없길 기원합니다.
179 이 길로 쭉 가면 정문이 나올 거예요.
180 추석은 한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예요.
■ 166~180 복습하기
181 오늘 밤 달 보고 꼭 소원 비세요.
182 세금 포함인가요?
183 그녀는 출산 휴가 중이에요.
184 나중에 갚을게요.
185 나잇값 좀 하세요.
186 [고가영] 지금은 집에 있고 싶지 않아요.
187 [고가영] 나는 매일 충격이에요. 매일 밤 충격이에요.
188 [고가영]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 함께해줘요.
189 [고가영] 만약 당신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만약 모든 사람들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190 [고가영] 당신은 내 삶의 빛이에요. 당신은 내 인생의 유일한 사람이에요.
191 [고가영]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출 수 없어요.
192 와,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
193 죄송한데, 발로 차지 않게 주의 좀 해주세요.
194 저기요, 내릴 때가 됐어요.
195 하늘이 노래지는 줄 알았어요.
■ 181~195 복습하기
196 너 참 적극적이다.
197 내면을 씻어낸 것 같아요.
198 새 상품으로 받을 수 있나요?
199 그 식당 예약제로 바뀌었어요.
200 그쪽 신발 끈 풀렸어요.
201 이제 귀가 열렸네요.
202 여기 물 좋아요.
203 추위를 많이 타요.
204 잘 타일러야죠.
205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어요.
206 7전4선승제예요.
207 사진은 어디에 쓸 건가요?
208 이미 눈치챘겠지만…
209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210 뭐가 들어가나요?
■ 196~210 복습하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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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영철
작가 한마디 꿈이 없으면 영어 공부를 하는 의미가 없어요. 저도 영어로 개그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에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으니까요 1974년생. 매일 청취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깨우는 라디오 DJ이자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코미디언.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19년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1974년생. 매일 청취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깨우는 라디오 DJ이자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코미디언.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19년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유쾌하고 진실하게 나이 들고 싶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영철ㆍ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 『일단, 시작해』 등이 있고,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펴냈다. 〈따르릉〉 〈신호등〉 〈안되나용〉 등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저 : 타일러 라쉬 (Tyler Rasch)
미국 출신 방송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8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뇌섹남’의 모습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후 〈문제적 남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s://www.tylerrasch.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ylerrasch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 미국 출신 방송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8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뇌섹남’의 모습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후 〈문제적 남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s://www.tylerrasch.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ylerrasch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yleroninsta
트위터 : https://twitter.com/tylerrasch

출판사 리뷰

SBS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2년 연속 팟캐스트 1위!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출근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화제의 코너!
국민 티처 타일러가 전하는 최고의 수업!!
“오늘도 진·미·영으로 영어 공부 중입니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지난해 12월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는 물론 종합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했다는 사람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국민 티처 타일러와 영어 능력자 김영철이 이번에 더 탄탄하고 강력한 2탄을 준비했다.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콩글리시를 쏘옥 빼주는 타일러의 팁 150개를 새롭게 엮었다. 1탄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한 단계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김영철과 “한국인들의 영어 그릇이 커지길 바란다”는 타일러의 열정을 담아 ‘국민 영어과외’를 탄생시켰다. 재미로 배워 실력이 되는 만족도 1위 영어 시리즈! 타일러가 안내하는 최고의 영어 수업으로 영어가 재미있고 만만해지는 경험을 함께해보자.
한편 1탄에서 해외여행 때 필요한 ‘고해영’(고급진 해외여행 영어)를 소개했다면, 2탄에는 한국 가요의 잘못된 영어 가사를 고쳐보는 ‘고가영’(고급진 가요가사 영어), 책에서 배운 표현들을 실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써먹었는지 점검해보는 ‘고복실’(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등 다양한 번외편을 수록했다.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만년 영포자가 네이티브가 된다!
국민 티처 타일러의 영어과외로 숨겨왔던 영어 본능이 꿈틀 되살아난다!
1권으로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됐다면 2권에선 본격 네이티브처럼!!

타일러가 알려주는 간단하고 쉽고 고급진 영어 표현들!
대화의 맥락과 의도에 맞게, 생활영어와 여행영어를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콩글리시는 덜어내고 간단하고 쉽지만 고급진 표현들을 알려준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생생한 발음, 뉘앙스, 미국 문화!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비유와 관용구!
명사, 전치사, 관계대명사의 쓰임새로 알게 되는 리얼 영작!
말하기, 듣기부터 쓰기, 읽기까지 ‘진짜 미국식 영어’를 완성한다!
※ 발음과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팟캐스트 QR코드 수록!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종이책 회원 리뷰 (62건)

구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l**y | 2020.08.13


쉽고 간결한 영어 회화 익힘책이다. 표제가 되는 영어 회화가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책의 편집 화면이 여유있고 시원시원하다. 두 필자의 첫번째 1권과 마찬가지로 실용적이다. 특정한 주제의 장으로 묶이는 형식은 아니고, 그날그날 실생활에서 쓰일 법한 회화 표현 한 가지씩을 익히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미국식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영어는 외국어다. 원어민의 표현으로 말하지 않으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았어도, 그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이상한 말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문법이나 어휘에 기반해서 상상하는 '영어'와 실제의 영어는 당연하게도 다르다. 낯설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차이를 보여주고, 현실에서 미국인이 쓰는 말을 알려주는 것이다.


각 항목에 딸려 있는 QR 코드를 처음으로 시도해 봤다. 또다른 재미가 있다. 혼자 공부하기 막막하거나 진도가 더딘 사람은 팟캐스트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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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진짜 미국식 영어2로 영어 공부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D******e | 2020.07.24
1에 이어 2도 정독을 한번 끝냈다. 틈틈이 팟캐스트를 들으며 문장을 듣고 익히고 책으로 복습하는 과정이 이젠 무척 익숙하고, 영어 공부에 있어 나에게 맞는 공부 루틴 하나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1에서는 외국에 가서 쓸 수 있는 여행영어 코너가 있었는데 이번 책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코너와 가요의 가사를 수정하는 코너가 있었다. 그런데 가요 가사를 수정하는 부분은 진미영이 추구해오던 진짜 미국인들이 쓰는 실전 영어를 소개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문법 위주의 설명이라 별로 유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실용적이지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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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콩글리시 벗어나 현지인처럼 영어하기 위한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체***e | 2020.01.05

장점: 큰 글씨에 깔끔한 구성 덕분에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다. 부담없이 매일매일 표현을 익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한 장에 대표표현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겠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장점이다. 


단점: 1권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이 없어진 편이라 만족스럽지만 아래 몇몇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 매칭이 다소 아쉽다. 또한 1-3권 내용이 한 권에 집약되어있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권당 1만5천에 가까운 도서를 세 권 구입하면 4만 5천인데 다른 책들에 비해 표현의 양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ex) 너 참 적극적이다 - You're so outgoing.

왼쪽같이 말하기 보다는 오른쪽 영어표현 상황에서는 '친화력 쩐다', '사교성 갑이다'가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적극적'이라는 표현은 문맥에 따라 너무 다양한 뉘앙스

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칭이 부적절하다. proactive 와의 차이점이 자세하게 비교된 점은 좋았다.

ex) 내면을 씻어낸 것 같아요 - I've cleansed my inner self.

음.. 이 표현을 보고 든 생각은 '영혼을 정화한 것 같아요' 정도이다. 이마저도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ex) 이제 귀가 열렸네요 - You're starting to get it.

외국어를 알아듣기 시작한다는 문맥인데.. 음 '귀가 뚫리기 시작해' 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 물론 왼쪽 표현도 괜찮기는 하지만..


ex) 여기 물 좋아요. - This is where it's at.

이 표현은 왼쪽과 같은 한국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오른쪽 영어표현과 더 

가까운 한국말은 '여기 핫플(핫플레이스)야.' 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여기 물 좋아요'는

'It(this place) is easy on the eyes' 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물이 좋은 곳이 핫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거친 의역은 실제로 영어표현을 구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


ex) 감 떨어졌네요 - That's so old.

왼쪽 한국어를 보고 든 생각은 'You lost your touch' 였고 오른쪽 영어를 보고 든 생각은 '너무 구식 아냐' 였다. 아무튼 조금 갸우뚱해지는 매칭이 보인 점이 아쉬웠다.


네이티브식 외국어 구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어와 원어민식 영어의 

완벽한 대응이다. 우리가 외국어를 말할 때 'A = 가' 식으로 머리에 내재화 하고 '가'라는 상황이 되었을 때 뇌에서 'A'를 꺼내 와 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바로 사용하는 표현과 영어과 매칭되어 있지 않으면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A'를 꺼내서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책에서 'A = 가'라고 보지 않고 'A = 나'라고 익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티브 영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 올리버샘이나 마이클샘, 타일러샘과 같은 도서들은 아주 유용하다. 실제 원어민들이 저자이기에 영어표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어표현에 있어서는 타일러샘 책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영어를 학습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은 '통번역대학원' 출신 저자의 책들이다. 통대 출신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인 네이티브에 원어민 영어를 마스터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authentic English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 관련 도서를 구매할 때 '통대'출신의 저자냐, 현지인이냐를 많이 따진다.)

필자도 외국어교육자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입장으로서 Cambridge 출판의 책들과 프랙티쿠스 출판의 책들 그리고 네이티브 표현력사전을 추천한다. 네이티브 표현력사전은 대한민국 영어 책들 중에 supreme이며 바이블 도서이다. practicus 출판 책들 역시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한 도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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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4건)

구매 영어 공부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N | 2019.06.17

영어공부 막막할 때 이런 책은 어떠십니까? 하고 권하고 싶은 책.

1권 처음 읽었을 때 아, 이런 내용이! 하고 박수를 치면서 들었습니다..

아, 이 책은 팟캐스트와 함께 보는 게 필수. 꼭 팟캐스트와 함께 보세요.

매일매일 듣고 싶고 지겹거나 부담되지 않는 내용!

거의 독해 위주로 영어를 공부해 왔는데 아무리 봐도 막막하기만 할 때

이런 식의 접근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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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Book]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n | 2019.01.24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 김영철, 타일러


팟캐스트를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어느날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종이책으로 살까 고민하던 차에 전자책이 출간됐고 바로 구매하였다. 그렇게 1권을 구매하여 팟캐스트와 함께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2권도 출간된다 하여 출간되자마자 다시 구매하였다. 물론 팟캐스트로만 들어도 좋지만, 책과 함께 보니 훨씬 좋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와 같이 이동하면서 핸드폰에 전자책을 다운받아서 팟캐스트를 들으며 보면 참 좋다. 욕심부리지말고 틈틈히 한챕터씩보고 따라하면 꽤 많은 표현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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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j******e | 2018.07.30

이 책의 1권이 나왔을 때도 재미있게 읽어 보았었다. 

2권이 나오니 이 책 또한 구입하면서 보게 되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달리 표현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문장들이 있다. 

그러한 것들을 모아서 만들었으니 쉬엄쉬엄 공부하면서 

잘 익혀 볼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특히 팟캐스트로도 해당 문장을 익힐 수 있으니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익혀보기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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