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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

느리게 하지만 선명하게 달라지는 나를 만나러 가는 길

김여진 | 빌리버튼 | 2018년 8월 22일 리뷰 총점 9.7 (2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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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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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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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여진
어디에서 살든 커피 내리는 일을 한다. 일을 마치면 독서인이자 글쓴이가 된다. 간다고 했으면 하는 사람이라 영국으로 떠나 살아 보았다. 그곳에서도 커피를 내렸고 퇴근 후에는 글을 썼다. 수필집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를 썼고 ‘파도’ 소설 앤솔러지에 단편 <몰라도 되는 마음>을 수록했다. 어디에서 살든 커피 내리는 일을 한다. 일을 마치면 독서인이자 글쓴이가 된다. 간다고 했으면 하는 사람이라 영국으로 떠나 살아 보았다. 그곳에서도 커피를 내렸고 퇴근 후에는 글을 썼다. 수필집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를 썼고 ‘파도’ 소설 앤솔러지에 단편 <몰라도 되는 마음>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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