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고양이 손님

히라이데 다카시 저/양윤옥 | 박하 | 2019년 2월 11일 리뷰 총점 8.9 (6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소설 > 일본소설
파일정보
EPUB(DRM) 28.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히라이데 다카시 (平出隆)
시인, 소설가, 다마 미술대학 교수. 1950년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에서 태어났다. 히토쓰바시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중 [유리이카]에 시와 시론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1975년에 시 잡지 [쇼키(書紀)]를 발간하여 70년대 시적인 급진주의의 선구자로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언어의 다양한 체재가 서로 혼재하는 영역에서의 독자적인 산문 및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오에 겐자부로는 그를 가리켜 ‘시 안에서 새로운 산문을 만들어내는 시인’이라 평하였다. 2009년에는 한중일 동아시아문학 포럼에 참가한 바 있다. 시집 『호두의 전의(戰意)를 위하여』로 예술선장 ... 시인, 소설가, 다마 미술대학 교수. 1950년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에서 태어났다. 히토쓰바시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중 [유리이카]에 시와 시론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1975년에 시 잡지 [쇼키(書紀)]를 발간하여 70년대 시적인 급진주의의 선구자로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언어의 다양한 체재가 서로 혼재하는 영역에서의 독자적인 산문 및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오에 겐자부로는 그를 가리켜 ‘시 안에서 새로운 산문을 만들어내는 시인’이라 평하였다. 2009년에는 한중일 동아시아문학 포럼에 참가한 바 있다.

시집 『호두의 전의(戰意)를 위하여』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 산문집 『왼손일기예언(左手日記例言)』으로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 『고양이 손님』으로 기야마 쇼헤이 문학상, 산문집 『베를린의 순간』으로 기행문학 대상, 평전 『이라코 세이하쿠』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및 도손 기념역정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소설 『새를 찾아서』, 시집 『집의 초록빛 섬광』 『젊은 접골사의 초상』, 평론집 『파선(破船)의 행방』 『공격의 칼끝』 『다방통행로(多方通行路)』, 산문집 『베이스볼의 시학(詩)』 『윌리엄 블레이크의 배트』 『백구예찬(白球禮讚)』 『엽서로 도널드 에번스에게』 『산책의 그래피즘』 등이 있다. 영어로 번역된 『호두의 전의를 위하여』는 2009년에 미국에서 최우수 번역도서상(Best Translated Award)을 수상했다.
『고양이 손님』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등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어린 왕자』, 『동물 농장』, 『갈매기의 꿈』, 그리고 안도현 작가의 『연어』와 함께 ‘최고의 현대 우화 5편Top Five Modern Fables’에 선정되었다.
역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5건)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