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직업인 때로는 반복되는 우연 앞에서 운명을 믿어보기로 하는 사람
남에게 어떻게 불리고 어떤 걸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그러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다. 막연한 응원과 위로, 거짓 없는 대화를 좋아한다. 쓴 책으로 『그래도 사랑뿐』, 『서울사람들』, 『AZ』, 『곁』,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등이 있다.
텍스트 직업인 때로는 반복되는 우연 앞에서 운명을 믿어보기로 하는 사람
남에게 어떻게 불리고 어떤 걸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그러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다. 막연한 응원과 위로, 거짓 없는 대화를 좋아한다. 쓴 책으로 『그래도 사랑뿐』, 『서울사람들』, 『AZ』, 『곁』,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등이 있다.
비주얼과 소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잡지와 광고, 벽화 작업 외에『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목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비주얼과 소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잡지와 광고, 벽화 작업 외에『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목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