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비주얼과 소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잡지와 광고, 벽화 작업 외에『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목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비주얼과 소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잡지와 광고, 벽화 작업 외에『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목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