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세대 애니메이션 평론서 『애니세대』의 공동저자. 1989년부터 서브컬처, 애니메이션 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및 만화를 전문적으로 번역하였으며 2011년부터 일본으로 거점을 옮겨 게임 및 서브컬처 관련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을 담당한 작품은 『H2』, 『건퍼레이드 마치』(애니메이션), 『령~붉은 나비』, 『괴혼』, 그 외 게임 및 만화 번역 등 다수.
제1세대 애니메이션 평론서 『애니세대』의 공동저자. 1989년부터 서브컬처, 애니메이션 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및 만화를 전문적으로 번역하였으며 2011년부터 일본으로 거점을 옮겨 게임 및 서브컬처 관련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을 담당한 작품은 『H2』, 『건퍼레이드 마치』(애니메이션), 『령~붉은 나비』, 『괴혼』, 그 외 게임 및 만화 번역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