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져가는 물건, 사람, 사건을 수집하는 사람, 그리고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남성 패션지 [GEEK] 디렉터,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글쟁이로 오만 가지 글을 쓰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와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를 썼다.
희미해져가는 물건, 사람, 사건을 수집하는 사람, 그리고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남성 패션지 [GEEK] 디렉터,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글쟁이로 오만 가지 글을 쓰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와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