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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묻고 세계의 지성 100인이 답하다

윌 듀런트 저/신소희 | 유유 | 2020년 1월 14일 리뷰 총점 8.9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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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윌 듀런트 (Will Durant)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 미국 매사추세츠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세인트 피터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성직자가 되고자 신학대학원에 들어갔으나 내면에서 커져 가는 사회주의의 꿈을 신앙과 조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학교를 그만두었다. 뉴욕에서 가장 진보적인 자유주의 교육을 실시하던 페레르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해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실한 신학도에서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로, 후에 다시 자유주의자로 전향하기까지 거침없는 사상의 진폭을 거치는 동안 언제나 듀런트를 이끈 것은 지식과 문화, 교육에 대한 믿음이었...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 미국 매사추세츠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세인트 피터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성직자가 되고자 신학대학원에 들어갔으나 내면에서 커져 가는 사회주의의 꿈을 신앙과 조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학교를 그만두었다. 뉴욕에서 가장 진보적인 자유주의 교육을 실시하던 페레르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해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실한 신학도에서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로, 후에 다시 자유주의자로 전향하기까지 거침없는 사상의 진폭을 거치는 동안 언제나 듀런트를 이끈 것은 지식과 문화, 교육에 대한 믿음이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지식의 전문화, 파편화 현상을 염려했던 그는 일생 동안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삶과 지식, 대중과 엘리트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헌신했다. 베스트셀러 『철학 이야기(The Story of Philosophy)』로 철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고 50여 년의 연구 끝에 인류 문명사 전체를 11권으로 담아낸 대작 『문명 이야기(The Story of Civilization)』를 집필했다. 퓰리처상(1968년)과 대통령 자유 메달(1977년)을 받았다. 그 밖에 『철학과 사회 문제』, 『철학의 기쁨』, 『러시아의 비극』, 『역사의 교훈』, 『역사 속의 영웅들』, 『삶의 해석』 등의 저서를 남겼다.
역 :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왔다.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야생의 위로』, 『우먼 디자인』, 『맨 인 스타일』,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첫사랑은 블루』, 『완벽한 커피 한 잔』, 『밴 라이프』, 『사랑은 오프비트』, 『세계 예술 지도』, 『피너츠 완전판』,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등을 번역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왔다.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야생의 위로』, 『우먼 디자인』, 『맨 인 스타일』,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첫사랑은 블루』, 『완벽한 커피 한 잔』, 『밴 라이프』, 『사랑은 오프비트』, 『세계 예술 지도』, 『피너츠 완전판』,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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