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이력의 에세이스트. 현직 대기업 화학사 마케팅팀 팀장. 솔직하고 직관적인 글쓰기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공감과 지지를 받은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2015),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2012), 『밑줄 긋는 여자』(2009),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 간다』(2008)의 작가.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글을 쓰고 책까지 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쓰는 것이 바로 그녀가 버티는 힘. 나름 알려진 미식가로서 음식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을 글로 나누며 행복을 느낌. 다음과 같은 네 개의 동사를 특히 좋아함. 먹다, 읽다, 쓰다, 사랑하다.
독특한 이력의 에세이스트. 현직 대기업 화학사 마케팅팀 팀장. 솔직하고 직관적인 글쓰기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공감과 지지를 받은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2015),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2012), 『밑줄 긋는 여자』(2009),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 간다』(2008)의 작가.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글을 쓰고 책까지 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쓰는 것이 바로 그녀가 버티는 힘. 나름 알려진 미식가로서 음식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을 글로 나누며 행복을 느낌. 다음과 같은 네 개의 동사를 특히 좋아함. 먹다, 읽다, 쓰다, 사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