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방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오래 구급차를 탔지만 현장의 아픔과 죽음에는 여전히 적응하지 못한 평범한 인간이다.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구급차를 타며 마주한 삶과 죽음의 단상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소방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오래 구급차를 탔지만 현장의 아픔과 죽음에는 여전히 적응하지 못한 평범한 인간이다.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구급차를 타며 마주한 삶과 죽음의 단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