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가고시마鹿兒島현 아이라?良시 출생. 대만 국립 가오슝高雄 제일 과기대학 응용일본어학과 석사 과정 수료. 화장품 회사 사무원, 학원 강사, 의류점 점장, 기모노 입기 강사, 웨딩 코디네이터, 프리랜서 편집자 등 50가지 이상의 많은 직업을 거쳐 작가·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일하는 여성들에게 조언을 주는 멘토로서 세계 50여 나라를 여행했으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인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피곤한 사람》, 《말 걸고 싶은 사람, 말 걸기 싫은 사람》, 《돌아가야 가장 멀리 갈 수 있다》,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1965년 가고시마鹿兒島현 아이라?良시 출생. 대만 국립 가오슝高雄 제일 과기대학 응용일본어학과 석사 과정 수료. 화장품 회사 사무원, 학원 강사, 의류점 점장, 기모노 입기 강사, 웨딩 코디네이터, 프리랜서 편집자 등 50가지 이상의 많은 직업을 거쳐 작가·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일하는 여성들에게 조언을 주는 멘토로서 세계 50여 나라를 여행했으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인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피곤한 사람》, 《말 걸고 싶은 사람, 말 걸기 싫은 사람》, 《돌아가야 가장 멀리 갈 수 있다》,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신경 안 쓰는 여자는 다 잘 된다》 등이 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