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천의 융합’이라는 목표 아래 비즈니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 MBA 과정에서는 세계 어디를 가도 통용되는 기술을 익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도하며, 교육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입학할 것을 권장한다. 주간과 야간으로 운영되며, 야간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모두 현업과 공부를 병행하는 실무자들이다.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의 인기 수업을 이 한 권으로 집대성하는 작업에 명망 높은 교수 11명이 참여했다.
‘이론과 실천의 융합’이라는 목표 아래 비즈니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 MBA 과정에서는 세계 어디를 가도 통용되는 기술을 익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도하며, 교육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입학할 것을 권장한다. 주간과 야간으로 운영되며, 야간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모두 현업과 공부를 병행하는 실무자들이다.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의 인기 수업을 이 한 권으로 집대성하는 작업에 명망 높은 교수 11명이 참여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