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살아온 고향 텍사스를 덮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을 목도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낯선 길을 나선 가장. 225만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을 운영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잇는 창작자로 활동해 왔다. 언어와 문화를 잇는 역할을 넘어,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반려동물들까지 온 가족의 생존이 걸린 위기 앞에서 짊어져야 했던 어른의 무게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살인적인 한파와 마비된 인프라 속에서도 묵묵히 폭설을 뚫고 운전대를 잡는 그의 여정은, 화려하게 포장된 아메리칸드림이 아닌 ‘가장 척박한 곳에서 피어난 진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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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살아온 고향 텍사스를 덮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을 목도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낯선 길을 나선 가장. 225만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을 운영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잇는 창작자로 활동해 왔다. 언어와 문화를 잇는 역할을 넘어,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반려동물들까지 온 가족의 생존이 걸린 위기 앞에서 짊어져야 했던 어른의 무게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살인적인 한파와 마비된 인프라 속에서도 묵묵히 폭설을 뚫고 운전대를 잡는 그의 여정은, 화려하게 포장된 아메리칸드림이 아닌 ‘가장 척박한 곳에서 피어난 진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미국 출신의 영어강사로, 유튜브 학습 분야 최고 채널인 [올리버쌤]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까지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지난 3년간 그의 영상을 찾아본 조회 수가 총 1억 뷰를 넘을 만큼 영어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열다섯 살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고, 대학에서 언어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해 3개 국어에 능통하다. 스페인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다가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2017년 2월까지 초·중학교 영어교사로 일했다. 실제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을 가르치는 한국 학교의 교육방식에 큰 문제를 느끼던 중 2015년 여름, 페이스북에 처음 올린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영어교육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해 가을부터 유튜브에 영어학습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교과서 밖의 실전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S [1박2일] [세계는 지금], tvN [외계통신] 등에 출연했고, EBSe [올리버쌤 영어꿀팁]을 진행했다. Facebook @Oliverteacha